【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자산 조회와 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접근 경로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크기를 확대하고 굵고 선명한 폰트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화면 색상을 절제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터치 오작동 방지를 위해 버튼 간격도 넓게 배치했다. 주요 거래 과정에 설명 보조 기능을 제공하고 신고 접근성을 확장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혁신과 함께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생산적 금융'의 선봉에 설 것을 주문했다.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이다. 김 대표와 허 대표는 이를 위한 네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 융합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수익구조 고도화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두 사람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우리는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올해 목표를 3대 경계 확장을 통한 '아시아 넘버 원'로 제시했다. 그는
【 청년일보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장식사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축을 비롯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 3가지를 약속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는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자본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4,000포인트를 돌파했고 PER, PBR 등 주요 지표도 개선되며우리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시장 건전성과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우리 자본시장은 이제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코스피 5,000을 목표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축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투자자의 신뢰 확보는자본시장 발전의 기본 조건"이라며 "AI 기반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 청년일보 】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관리(WM)·글로벌·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지난해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자산도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혁신 성장기업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두 대표는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장 대비 3.38% 오른 12만3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 역시 전장보다 1.23% 뛴 65만9천원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등도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보합으로 장을 열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변동 없는 4,214.17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변동 없는 925.47에 거래를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 내린 1,44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새해 첫 거래일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시장이 열리지 않는다. 정규장 거래 역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문을 연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2026년 증시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되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시장 없이 정규장 거래가 1시간 늦게 10시부터 시작된다. 개장식 일정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하며,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개장 시각이 1시간 늦은 오전 9시 45분으로 연기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이 오후 3시 45분이다. 다만 돈육선물 시장은 평소와 동일한 시간에 거래된다.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BK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4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데다,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IBK투자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86만원으로 올렸다. 전 거래일 종가는 65만1000원이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1조1000억원, 영업이익 16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연간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58조1000억원, 101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D램과 낸드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D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낸드 부문 역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 청년일보 】 지난해 코스피가 4,200대로 마감했다. 전년 말 대비 75% 이상 급등했으며, 이에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3천조원을 넘어섰다. 새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 또한 전년 말 대비 36.5% 상승한 가운데 시가총액 50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같은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글로벌 금리인하를 비롯해 국내 상법 개정 등 긍정적 변수가 우세하리란 분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지수는 4,214.17로 마감했다. 전년 말 대비 75.6%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천478조원으로 1천515조원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3천조원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이다. 한국거래소는 “연초 코스피는 정치적 불안정성 및 미국 상호관세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연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새정부 출범 이후 주주가치 제고, 불공정거래 근절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및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체 업종별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특히 기계·장비(+133.7%), 전기·전자(+1
【 청년일보 】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내년 1월 1일 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 시장 내 선도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재배치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위험관리책임자 정영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며 RM실장을 겸직하게 했다. 준법감시인 조신규 상무보 역시 상무로 승진하며 산하 조직인 준법지원실장을 함께 맡는다. 양해만 전무는 신임 투자관리실장으로 선임됐다. 김영우 상무는 경영관리실장에, 손해원 상무는 경영지원실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양태원 부사장은 신설 조직인 신사업추진실을 이끈다. 한국투자증권은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과 김동은 홀세일본부장, 이노정 PB1본부장을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문춘근 Communication본부장, 박재률 PF1본부장,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 이인석 FICC본부장, 전응석 경영기획본부장, 심동규 PB전략본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신규 임원으로는 IB그룹장 김광옥 부사장과 글로벌사업본부장 강창주 전무 등 10명이 배치됐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초격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제도는 임직원에 양질의 휴식을 통한 업무 몰입도 제고를, 장애인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기획됐다. 안마 서비스는 사내 HR 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시간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힐링 효과로 직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웰니스 복지와 고용 다양성 실현을 위해 도입한 제도가 대표적인 사내문화로 자리잡아 뿌듯하다”며 “임직원 복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미니트
【 청년일보 】 iM증권은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먼저 영업기획 부문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해 저위험 수익원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개 비즈니스 확대 차원이다. 전통 IB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B본부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ECM(주식금융)부를 IB Ⅱ본부로 편제했다. 이로써 IB Ⅰ본부는 DCM(채권금융) 업무에 집중하고 IB Ⅱ본부는 ECM 업무에 집중하도록 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단에는 PF관리팀을 신설해 기존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와 정상화에 온 힘을 쏟도록 했다. 홀세일(Wholesale)본부는 S&T(세일즈앤트레이딩)본부로 개편하고 대차스왑부를 편제해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리테일 부문은 영업과 지원기능을 명확히 분리해 각 부문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