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국 증시 약세의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했다. 낮 12시 29분 기준 4,998.29(-4.33%)로 떨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5,000선을 회복해 등락중이다.
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전 거래일 기준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