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월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실적 여건으로 음악의 꿈을 포기한 아버지를 위해 딸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깜짝 콘서트를 선사하는 내용을 담아, 가족 간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댓글과 좋아요 수가 각각 1,200여 개, 1,100여 개를 넘어서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감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토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전세사기 예방을 주제로 한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 등 다양한 금융 콘텐츠도 선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으로 고객들이 부모님과의 추억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동과 실용성을 겸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과 보건복지부가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KB금융과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랑구 ‘참이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따. 이번 방문에는 KB금융,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고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60개소를 참여센터로 선정해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이다. KB금융은 2018년부터 초등 돌봄교실 신·증설과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도 자립준비청년 대상 취업 컨설팅 등 사회적 포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KB금융은 복지부와 함께 노후시설 환경 개선, 야간 귀가 안전보험, 차량 운행 지원, 보호자 안내체계 구축 등을 위해 2026~2028년 3년간 총 60억 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 5,000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은행권의 딜링룸 노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증시와 외환시장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언론에 노출되는 은행 딜링룸 사진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역사적 순간이 연출되자 주요 은행들은 그동안 공들여 구축해온 딜링룸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우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딜링룸의 전통 강자’로 꼽히는 하나은행은 을지로 본점 4~5층에 24시간 트레이딩 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딜링룸을 지난해 4월 신축 개관했다. 총면적 2,096㎡, 126석 규모로 국내 최대 딜링룸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배경으로, 코스피 5,000선 돌파 순간 꽃가루를 날리는 연출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외환시장 선도 은행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약 20억 원을 투입해 본점 10층 메인 딜링룸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본점 로비에 길이 48m, 해상도 1만9,200픽셀에 달하는 초고화질 파노라마 디스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인터넷은행 최초로 ‘금융사기 리포트’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 금융사기 리포트(Toss Bank Financial-fraud Prevention Report, 이하 TFP)’는 2021년 출범 이후 운영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TFP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스뱅크 측은 “금융 범죄에 노출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범죄 트렌드를 신속히 전달, 소비자가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범죄 예방 교과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TFP Vol.1’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 세대가 신종 금융사기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기존 송금 유도형 사기를 넘어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고립시키는 ‘심리 지배형(가스라이팅)’ 사기 수법을 집중 분석했다. 범죄자들은 피해자에게 ‘반성문’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요구를 통해 가족·지인과 단절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리포트와 함께 금융사기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인포그래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0일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 경험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패널은 지난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되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한다. 고객패널은 은행의 상품,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에 대해 실제 고객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정기적인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부 시각에 머물던 기존 접근과 달리, 고객이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직접 파악해 실질적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정책, 제도, 서비스 개선에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사회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최근에는 금융권으로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앞서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태영 은행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전체가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도 금융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외에도 ‘저출생 위기 극복’, ‘아동학대 예방’, ‘마약 근절’ 등 다양한 사회 현안과 관련한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목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윤리비전 선포식’을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기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로 설정한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FIS는 이날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경영진은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책임경영 실천과 솔선수범의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행사에서는 고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리준법지원팀장과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는 노사가 함께 책임경영과 공동체 윤리문화 정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사로 평가된다. 임직원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공정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에 기반한 근무환경 조성 △내부정보의 철저한 보호 △성희롱 등 부적절 행위 근절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 등 주요 행동 원칙을 재확인하고, 관련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일반대출(운전자금·시설자금),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 취급과 기존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 및 대환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최대 1.5%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한도는 신규 대출 6조원과 기존 대출 연장 9조원을 합한 총 15조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명절 전후 운영자금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귀성객의 신권 교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도 운영한다.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 교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CU편의점과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U편의점에서 ‘페레로 로쉐(3구)’ 초콜릿을 구매할 때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CU 멤버십 앱 ‘포켓CU’의 QR코드를 함께 제시하면 정상가 대비 약 70% 할인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할인 혜택은 1인당 행사 기간 동안 최대 4회까지 적용되며, 1회 결제 시 1개 상품에 한해 제공된다. 다만 일부 특수 점포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발급 287만장, 누적 이용액 5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시중은행 트래블 체크카드 가운데 최초로 월간 국내외 카드 이용액 3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트래블 카드로 자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내달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쇼핑 경험과 연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 등급인 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채널을 통해 1대1 자산관리 상담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와 ‘PWM(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거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양사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주요 신세계백화점 점포와 신한은행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를 연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청담센터와 연계되며, 대구신세계는 신한 Premier PWM 대구센터와 매칭된다. 이를 통해 지리적 접근성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 투자, 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방침이다.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건영 단장이 이끄는 ‘신한 P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4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이 4조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전년(3조7천388억원) 대비 7.1% 증가한 수치로, 연간 순이익이 4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적 개선은 비이자이익 확대가 주도했다. 지난해 하나금융의 비이자이익은 2조2천133억원으로 전년보다 14.9%(2천873억원) 증가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비용 효율화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 핵심이익은 11조3천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9조1천634억원으로 4.6% 늘었고, 수수료이익은 2조2천264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대손비용률은 0.29%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그룹 연체율은 0.52%로 전 분기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3조7천475억원으
【 청년일보 】 케이뱅크는 29일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개발망은 내부망과 분리된 독립적인 환경에서 신기술과 서비스를 사전 검증(PoC)할 수 있는 개발 전용 인프라다. 이번 연구개발망 구축으로 생성형 AI, 오픈소스, 외부 데이터 활용이 자유로워지며 AI·빅데이터 기술 검증과 서비스 전환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제휴사 API 연동 역시 기존의 복잡한 보안 절차 없이 사전 품질 검증이 가능해져 제휴 비즈니스 개발 효율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적용해 인증과 접근 통제를 강화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환경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대비 설비·운영 비용을 약 70% 절감했다. 케이뱅크는 향후 클라우드 연구개발망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고도화, 생성형 AI 신규 서비스 개발, 최신 보안 기술 도입 등 기술 중심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망 구축은 금융권의 개발 환경 제약을 넘어 개발자들이 마음껏 기술을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놀이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