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천만 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12월까지는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동안에만 신고 11건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로는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해 보니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행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 있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고발 조처됐다. 그 외 이물 발견 관
【 청년일보 】 W컨셉은 오는 11일까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W컨셉은 행사에서 가구와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품목) 브랜드 5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품 제안과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컨셉은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W컨셉이 지난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 카테고리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보다 7배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새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형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교체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투어의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나투어는 호조세에 기반해 아시아 지역 여행 상품 집중 개발, 인공지능(이하 AI) 고도화 등을 통해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매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오는 3일 작년 4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을 3일 공시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분한 분위기 속 작년 마지막 성적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하나투어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나투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업계에 능통한 한 증권가 애널리스트는 "중대한 변수가 없는 한 하나투어는 작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에서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투어는 해외 출국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의 복구됨에 따라 실적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법무부의 2025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작년 출국한 한국인은 약 2천957만5천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
【 청년일보 】 농심이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농심 오픈 키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운영해 온 '라면 DAY'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창조관과 식문화도서관 견학, 연구소 조리 시연 등을 통해 농심 제품과 브랜드의 역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자들은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며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스토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창조관서 본 '신라면'의 시작…농심 브랜드 철학 조명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농심 창조관이다. 창조관은 농심의 역사와 창업주의 정신,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농심의 창업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현재 이 공간은 임직원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창조관에서는 농심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어온 과정과 함께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탄생 배경 등이 소개돼 있었다. 농심은 지난 1980년대 라면 시장 성장과 함께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으며, 고품질 라면의 핵심을 스프로 보고 1982년 안성에 대규모 스프 전문 공장을 설립했다. 이는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제품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 이 같은
【 청년일보 】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의 사전 동의를 없이 판촉 행사를 진행해 당국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던킨/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행사를 실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3억1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가맹사업법령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할 때 전체 가맹점주 70% 이상의 비용 부담 동의를 받아야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비알코리아는 던킨의 2023년 현대카드 M포인트 차감 제휴 판촉행사, 2024년 1~2월 SKT 상시 제휴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전체 던킨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배스킨라빈스 또한 2024년 SKT, KT 통신사 제휴 판촉행사 당시 일부 가맹점주의 동의 여부를 가맹본부가 임의로 변경했다. 전체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 청년일보 】 신학기 시즌과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 업계가 패션·가전·먹거리 할인 행사에 일제히 나섰다. 학부모와 가족 단위 소비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 팝업과 신상품 중심의 행사를, 온라인 채널은 쿠폰과 기획전을 앞세워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업계는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백팩과 주니어 패션, 인기 브랜드 팝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에서 2월 8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상품 백팩 라인업을 중심으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잠실점에서는 백화점 최초로 '무신사 스토어'를 오픈해 2월 말까지 롯데월드 연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7~11세를 겨냥한 주니어 패션 브랜드 '스쿨더키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올봄 신상품 공개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월상품 1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다이슨 팝업스토어를 열고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일부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판교점에서는 캉골 가방과 의류를 최대 30%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설 연휴에 앞서 명절 수요 사전 선점을 위한 치열한 할인전에 돌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철 먹거리는 물론 각종 이색 선물세트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 업계 입장으로서는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설 명절 시기가 다가올수록 '대목'을 잡기 위한 쟁탈전이 심화될 것"이라며 "설 명절에 따라 특히 식품 분야에 있어 공급 물량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업체 입장에서는 더 높은 할인률로 집객 효과를,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은 각각 자사의 주요 할인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차별화된 할인
【 청년일보 】 식품업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상생, 에너지 취약 가구 지원, 위기 아동 대상 맞춤형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 서울 명동 신사옥 인근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 동서식품, '따뜻한 겨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바탕으로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사업자 복수 후보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최종적으로 낙찰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부진으로 적자가 나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고, 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파스쿠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사전 예약은 내달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내달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파스쿠찌만의 맛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의 공식 제휴를 기념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요아정 주문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의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기념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이러한 혜택이 더해지며 강추위 속에서도 디저트 주문 수요가 크게 늘어, 제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 주문 수 50% 이상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디저트 문화가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