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활동으로 열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의미 있게 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헌혈 활동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향후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 청년일보 】 과거 소액 연체 이력이 있었으나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93만명이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한 개인 257만2천명과 개인사업자 35만6천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대비 각각 87%,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천만원 이하의 채무를 연체했다가 2024년 말까지 이를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대상자는 약 370만명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연체 채무를 모두 갚더라도 연체 이력은 최장 5년간 신용정보에 남아 금융거래에 제약이 발생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기한 내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 이력 정보가 즉시 삭제됐다. 이에 따라 개인의 신용평점은 평균 29점, 개인사업자는 평균 4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회복에 따른 금융 접근성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개인 3만8천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고, 11만명은 은행권에서 신규 대출을 이용했다. 개인사업자 역시 6천명이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된 것으로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가 5,000을 넘기며 국내 증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 증권가에선 올해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방산, 로봇 등 코스피를 견인할 여력이 아직 충분하단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출범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장 초반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넘긴 뒤 상승 흐름을 이어
코스피가 출범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및 정부 차원의 국내 증시 부양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이 외 방산 및 로봇, 우주.항공 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런 한편 미국 정세를 비롯해 이란 및 베네수엘라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은 코스피를 위협할 잠재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장기적으론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비롯해 AI 과잉 투자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짚히고 있어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새 지평에 안착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코스피 5천’ 시대 개막…”국내 기업 역량·정부 의지” 입증 (中) 46년 만의 대기록 ...구조적 상승 '신호탄' (下) 올해 코스피 상단 5,800 전망…잠재적 리스크 ‘변수’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현 정부의 목표가 달성된 가운데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 차원의 국장 부양책
【 청년일보 】 KB증권은 22일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 평가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K증권은 22일 인천에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청라 아이콘(I-CON) 시티'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이며,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케슬러 컬렉션 호텔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라이브 뮤지엄, 상설 아레나 공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SK증권은 이 프로젝트의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 및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를 맡았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호텔 유치를 넘어 K-콘텐츠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장기 운영수익 기반의 개발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 균형을 맞춤 금융구조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5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972억원, 1천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2.03%), LG에너지솔루션(5.70%), 삼성전자우(0.82%), SK스퀘어(3.8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3.64%), 삼성바이오로직스(-5.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HD현대중공업(-2.85%), 기아(-4.3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06포인트(2.00%) 오른 970.35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53억원, 66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천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7.68%), 에코프로(10.41%), 에이비엘바이오(1.41%), 삼천당제약(12.83%), HLB(5.98%), 코오롱티슈진(8.06%), 펩트론(12.18%), 리가켐바이오(0.82%) 등이 올랐다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추진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이번 결정이 기한이익상실(EOD) 및 경·공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필드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자, 신세계프라퍼티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상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총 5,548억원을 투자, 센터필드 지분 48.4%를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센터필드의 대출 만기가 올해 9월이며, 펀드 만기가 10월로 예정돼 있다"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수익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 정상 상환과 투자자 수익 배당을 위해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펀드에 EOD가 발생하고, 센터필드는 경·공매로 이어져 자산 가치 훼손 및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만기 전 성공적인 매각으로 펀드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자에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22일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IBK) 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 임명은 금융위원회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1964년생인 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금융위원회는 장 내정자에 대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자·융자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2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아워홈과 체결한 쌀 300톤 소비 촉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농협은행과 농협경제지주가 쌀 구매를 지원하고, ㈜아워홈이 이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이번 간편식 기부를 통해 쌀 소비 촉진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사례로, 지역사회 지원과 농업·유통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가 태국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카카오뱅크는 21일 태국 주요 금융지주사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콕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와 SCBX 아르시드 난다위다 대표가 참석해 공식 서명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국 중앙은행(BOT)이 추진하는 가상은행 제도는 한국의 인터넷 전문은행과 유사한 모델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90%를 넘고 실시간 결제 시스템인 ‘프롬프트페이(PromptPay)’가 확산된 태국에서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언더뱅크(Underbanked)’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우선 합작법인 지분 10%를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24.5%까지 확대해 2대 주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에서 검증된 UI·UX 설계와 모바일 앱 구축 등 프론트엔드 개발을 총괄하고, 중국 위뱅크(WeBank)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