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은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의 박정은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선수 시절의 뛰어난 성과는 물론,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정은 감독은 2021년 3월 BNK썸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특히 WKBL 출신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플레이오프 진출, 준우승, 우승을 모두 달성하며 선수 시절의 위대한 커리어를 넘어 지도자로서도 정상에 오른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박정은 감독의 지도력과 더불어, BNK금융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가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과 지도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진 강태영)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천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2026년 2월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역 혁신기업 육성과 균형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21~22일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디노랩 부산 2기’와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성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노랩 부산 2기’에는 ▲샌드버그(AI 기반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화 플랫폼) ▲엘바(AI 영상 제작 플랫폼) ▲온클레브(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등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어 선발된 ‘디노랩 경남 3기’에는 ▲브릿센트(커뮤니티 기반 영어교육 솔루션) ▲써모아이(고정밀 열화상 솔루션) ▲오션스바이오(생체정보 기반 바이오 솔루션) ▲옵트에이아이(AI 기반 디바이스 최적화 솔루션) ▲케미폴리오(바이오 연료 소재 개발) ▲페텔(반려동물 숙박 예약 플랫폼) ▲한국주택정보(비(非)아
【 청년일보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이하 사무금융노조)가 한국거래소(KRX)의 증권 거래시간 연장 추진에 대해 “명분 없는 졸속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거래소가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노동자와 투자자를 볼모로 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은보 이사장 퇴진 투쟁까지 예고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무금융노조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공개된 거래소의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 오후 8시 애프터마켓 운영 및 향후 24시간 거래 확대 구상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사무금융노조(이하 노조)측은 “거래시간 연장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만든다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진 논리”라며 “주가 상승은 지배구조 개선, 상법 개정 논의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일 시간대 국가인 한국에서 새벽 7시 개장이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주장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이번 조치가 넥스트레이드의 오전 8시 개장과 애프터마켓 운영에 대응한 점유율 방어용 정책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천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 영업일 만에 재개됐음에도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IMA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IMA 1호에 이어 2호 상품 역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한국투자증권 IMA에만 약 1조8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금 유입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상품의 개인고객 모집액 가운데 11%는 신규 거래고객 자금이었고, 56.8%는 타 금융사에서 유입된 신규자금으로 집계됐다. 1호 모집 당시보다 신규자금 유입비중이 확대돼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머니무브’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의 IB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딜 소싱 역량, 국내 첫 발행어음 사업자로서 축적한 운용 노하우, 강화된 리테일 영업력이
【 청년일보 】 1인당 쌀 소비량이 3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며 역대 최저치를 다시 썼다. 반면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쌀을 원료로 한 식료품과 음료 제조용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가정 내 쌀 소비는 줄고 있지만, 즉석밥·쌀과자·떡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산업용 수요가 확대되면서 쌀 소비 구조가 '식탁에서 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3.9㎏으로 전년보다 3.4%(1.9㎏) 감소했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147.7g에 불과하다. 이는 1995년 소비량(106.5㎏)의 절반 수준으로, 196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쌀과 보리쌀·밀가루·잡곡 등을 포함한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도 62.5㎏으로 전년 대비 3.0%(1.9㎏) 줄었다. 이 역시 1995년(117.9㎏) 대비 절반 수준으로 역대 최소치다. 식습관 서구화와 외식·간편식 확산 등 식문화 변화가 쌀 소비 감소세를 고착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쌀을 원료로 사용하는 식료품·음료 제조 부문의 소비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에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 내수 경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날 증시 급등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경우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도 관측이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야 해 증시 자금 유입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74억4천만달러 순유입됐다. 주식 자금은 지난해 11월 순유출에서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고, 채권 자금은 두 달 연속 대규모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증시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목표로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해외 주식을 매도한 뒤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신설했다. 세제 혜택을 노린 자금의 해외 재유출을 막기 위해, RIA 외 일반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순매수할 경우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정부는 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외환시장 24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오는 26~30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에 대한 고객 인식 및 니즈 파악을 위해 사전 고객설문조사를 시행했다.(약 5천여명 응답) 설문 결과를 보면, RIA 계좌에 대해 대략적이라도 알고 있다(81%), 향후 RI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65%), RIA 세제혜택을 위해 해외주식 매도 및 국내주식 투자 의향이 있다(69%) 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RIA 계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RIA 계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을 하면 삼성증권 RIA 계좌가 출시될 때 알림해주는데 이후 RIA 계좌 개설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현금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 배정이고 5천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1일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우수한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SIA(Social Impact Awards) KOREA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SIA KOREA는 2025년부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는 분야로, 금융투자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장벽을 함께 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장의 '결연기관 유공 표창'에 이은 성과로, 본 사업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했다. 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2026년에도 후원 증권사와 지원 청년을 추가 모집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40여 명의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주체적 사고, 진짜 혁신, 구체적 실행’을 바탕으로 2026년 전사 및 개별 영업 그룹들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리더의 자세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톱다운 방식의 경영방향성 공유가 아닌 모든 참여대상자가 2026년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그에 대한 실행방안까지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임원과 부점장들은 24개의 조로 나누어 2026년 그룹별 아젠다의 내재화와 그 실행 과제의 구체화를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이다.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라며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없다. 주체적인 결단과 구체적인 실행으로 다가올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혁신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증시 강세와 관세·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천6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74억원, 2천2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47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