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부산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꿈을 향한 여정을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명주 개인전 '이루어지다 “Come true”'는 ‘이루어지다’를 주제로 믿음과 희망이 현실의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빛과 꽃병, 종이비행기, 스쿠터 등은 작품 속에서 상징적 오브제로 활용돼 관람객들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가 지원이라는 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1년 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에 걸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전담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관 신청은 BNK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