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위한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숙박권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자수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객실과 수영장을 리뉴얼 특가로 선보인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국내 레저 입장권도 판매한다. 경주월드는 연휴 기간 동안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전국 16개 지점을 갖고 있는 히어로플레이파크는 6일간 한정판매 및 선착순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유수풀 트랙을 만나볼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는 오후 3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을 비롯해 에버랜드 종일권과 오후권 등을 판매한다. 명절 직전 선물 준비가 아직인 고객을 위해 모바일상품권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 원을 2% 할인해 매일 한정수량 판매한다.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티쇼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배스
【 청년일보 】 hy는 '이뮤노바이옴'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hy는 협업을 계기로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역량과 이뮤노바이옴의 데이터 분석기술을 결합해 개인맞춤형 장(腸) 건강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뮤노바이옴은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기능성 원료 개발 플랫폼 '아바티옴(Avatiome)'과 마이크로바이옴 진단·맞춤형 추천 플랫폼 '아이엠버트(IM.BERT)'를 보유하고 있다. 아바티옴은 인체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전임상 모델로, 면역 및 장내 미생물 반응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구 시간 단축과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엠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장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개인별 장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사전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 상태 예측 모델을 구축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 및 건강기능식품 추천이 가능하다. 양사는 분변 검진 키트를 활용한 장내 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병원 검진 데이터와 연계한 진단 모델을 통해 예방·관리 중심의 장 건강 솔루션과 메디컬푸드 영역
【 청년일보 】 CU는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CU는 그동안 라면, 스낵, 뮤직 라이브러리, K-푸드 특화 편의점 등 다양한 특화 점포를 잇따라 선보이며 편의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최신 트렌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왔다. 해당 점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다수의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에 가면 꼭 가봐야 할 핫플’로 소개되며 K-편의점만의 독특한 개성을 알려 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약 36평)은 CU의 이러한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국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공간, 체험 요소들을 결합한 새로운 K-편의점 모델이다. CU는 유행에 민감한 국내 MZ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이번 특화 편의점을 통해 디저트 카테고리를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쇼핑몰 창업 지원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마켓 수가 누적 1만5천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 파트너스란 셀러가 코디 사진을 찍어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사입부터 물류, 배송, CS,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에이블리가 전담하는 풀필먼트(Fulfillment) 솔루션이다. 인건비, 공간 대여료 등 초기 자본 부담은 물론, 사업자등록증 없이 누구나 손쉽게 마켓을 창업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amood)'의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셀러 육성 범위를 확장했다. 번역, 통관, 배송 등 셀러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무대와 K-셀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신규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1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 판매자 연령대별 비중은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 셀러의 49%로 절반에 가까웠다. 30대는 33%, 40대는 11%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 직장인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국내 대표 해장 음식 브랜드 ‘중앙해장’과 협업해 개발한 간편식 '한우양육개장’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한우양육개장’(9천980원)은 고추기름과 참기름으로 고소함과 칼칼함을 살린 한우 사골 육수에 대파, 고사리, 토란대를 푸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우 양과 차돌 양지를 넉넉하게 더해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중앙해장 특유의 진하고 개운한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맛집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아디다스'의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 '아디다스 브랜드센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21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아디다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집대성한 공간이다. 러닝, 트레이닝, 축구 등 주요 스포츠 라인부터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의 인기 패션 라인까지 아디다스의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매장은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에 특화된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구성했으며, ‘퍼포먼스존’에는 축구와 러닝 등 종목별 전용 구역을 마련해 취미형 입문 고객부터 스포츠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하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먼저, 축구 콘텐츠로는 응원하는 클럽팀의 저지에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 등 주요 축구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아디다스 유니폼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 청년일보 】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12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경기 파주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을 동시에 개점하며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신규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37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 1월 원그로브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 이어 올해에만 4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백화점과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상권별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두 매장은 ▲맨 ▲우먼 라인을 비롯해 ▲홈 ▲뷰티 라인의 핵심 상품을 전개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은 뷰티 라인을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뷰티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 전략이다. 의류 매장과 별도로 조성된 뷰티 매장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 등 주요 상품 20여 종을 제안한다. 함께 오픈하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은 경기 북부 핵심 상권에 위치해 가족 단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천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 매출 성장은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해 전년대비 외국인들의 매출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강남점은 1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으로 ‘명품 K-쇼핑’과
【 청년일보 】 유통업계의 '택배 전쟁'이 심화하며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대표 택배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택배·물류 산업을 확장시키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래 유통 시장에서 택배 업체들의 사업 역량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택배·물류 산업을 확장시키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래 유통 시장에서 택배 업체들의 사업 역량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 유통업체들은 새벽 배송·익일 배송 등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택배 경쟁전에 뛰어들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당일 및 익일 배송이 당연한 '기본 서비스'로 자리한 만큼, 업체들 입장에서도 물동량을 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해 거둬들인 성과를 두고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애경은 K-뷰티의 흥행에도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에이피알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K-뷰티의 흥행 기류를 이어갔다. ◆ LG생활건강·애경산업 실적 후퇴…"채널 재정비·중국 부진" 먼저 채널 구조 조정과 해외 사업 재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기업들의 실적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3천555억원, 영업이익은 1천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62.8% 감소했다. 프리미엄뷰티와 데일리뷰티 부문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와 국내외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천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이 각각 7.9%, 6.0% 성장하며 선방했지만,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으로 16.6% 감
【 청년일보 】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에 힘 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롯데리아는 동남아시아국 진출 시 해당국의 수도 내 도심에 1호점을 오픈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과 다르게 싱가포르의 입점 지역 및 상권 등의 특수성에 맞춘 전략에 기반해 1호점 입지를 검토했다. 이에 11일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의 특수성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로 1호점을 설계했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알란 고(Alan Goh) 카트리나 그룹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김준겸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해 오픈을 기념했다. 이날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전략팀’을 출범하고 방송과 인공지능(이하 AI)을 결합한 유통 혁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미디어전략팀은 방송 제작 방식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먼저 해당 부서는 사전녹화 기반 방송 운영을 확대해 기존 방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편성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제작 효율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또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모바일·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미디어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방송 클립 영상과 상품별 맞춤형 숏폼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통 측면에서는 직매입 상품 운영을 확대해 재고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공급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 AI 기술 활용도 한층 고도화한다. 기존 AI 수요 예측과 상품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사전 분석해 맞춤형 방송 제작을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방송 경쟁력과 판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