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은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오는 4월 8일 출시한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사이에서 1천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한 후 구매 가능하다. 이번 오프라인 출시는 실물 기프트카드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고객이 상황에 맞춰 모바일 메신저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기프트카드를 쉽게 선택해 전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쿠팡 기프트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다. 수백만 개에 달하는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 엄선된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배달 음식까지 쿠팡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금액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손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기업 대상(B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아울렛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대백화점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개최된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기간 업계 최초로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주요 점포와 주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투어패스’도 출시해 운영중이다. 현대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김포점과 송도점, 동대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외국인 전용 할인 혜택과 K굿즈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김포점의 경우 올해 1~2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외국인
◇ 전무 승진 ▲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 상품기획(MD)본부 김창훈 ◇ 상무(A) 승진 ▲ 재무본부 이진호 ◇ 상무(B) 승진 ▲ 호텔/현지투어공급부 유봉기 ▲ 온라인개발랩 이길주 ▲ 법무총무부 채철훈 ◇ 상무보 승진 ▲ 상품기획지원부 서인철 ▲ 상해법인 오성창 ▲ 온라인기획상품영업부 유승렬 [계열사·자회사] ◇ 상무(B) 승진 ▲ 하나투어비즈니스 항공운영부 손태완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프리미엄 식료품점‘레피세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의 합성어로, 최고급 식자재를 취급하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다. 지난 2023년 인천점에 처음으로 연 ‘레피세리’가 요리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키친 클로징’에 초점을 맞췄다면, 노원점 ‘레피세리’는 여기에 더해 ‘취향형 신선 미식’ 개념을 첫 적용한 ‘신선 미식 전문관’이다. 먼저 50만 배후 인구를 가진 노원의 ‘장보기 상권’을 겨냥해, ‘고품격 장보기 공간’으로 특화했다. 신선 식품의 구매 주기, 구매 수량, 구매 우선순위 등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해,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초신선 제철 및 소포장 과일은 전면 배치하는 등 동선의 앞쪽에 두고, 집에서 바로 시식이 가능한 반찬 코너는 출구 쪽에 배치하는 등 장보기 여정의 전반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적화했다. 레피세리에 선보이는 ‘신선 미식 콘텐츠’는 고객 취향의 세분화를 통해, ‘신선 버라이어티’를 확보했다. 신선 식품의 선택 기준, 조리법, 음용 방식 등
【 청년일보 】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건설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민·관 합동 대응팀을 꾸려 업계 보호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건설 분야 주요 협회에 지원센터를 설치해 현장의 어려움을 밀착 지원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엄정 관리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5개 건설 유관 단체에 설치됐다. 각 협회는 회원사가 겪는 자재 수급 애로와 공사 현장의 고충, 긴급 건의 사항 등을 폭넓게 접수한다. 정부는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센터를 상시 가동하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유가 급등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석유화학 계열 자재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 배관 및 창호, 페인트 등을 대상으로 유통 과정에서의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부조리 행위를 감시한다. 시장의 불안정한 심리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사례가 발견되면 관계 당국과 협력해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주택 시장 불안에 대응해 무주택 시민을 위한 대규모 주거 안정 대책을 내놨다. 시는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를 공급하고,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할부형 분양 주택을 도입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발표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는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방식을 통해 12만3천호를 공급하고 신규 유형인 바로내집 6천500호를 선보인다. 바로내집은 분양가의 20%를 계약금으로 낸 뒤 20년에 걸쳐 잔금을 갚는 할부형과 시세 반값 수준인 토지임대부형으로 나뉜다. 할부형 주택은 올해 말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임대단지는 고밀 개발을 통해 공급 물량을 확보한다. 가양9-1, 성산, 중계4 단지 등을 재정비해 공공임대와 분양을 합쳐 총 9천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선도 사업인 상계마들과 하계5단지 1천700호는 전량 임대주택으로 꾸려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공공임대주택의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자를 미리 선발하는 바로입주제도 시행한다. 예비 입주자를 사전에 확보해 빈집이 생기는 즉시 입주할
【 청년일보 】 지난해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이 심각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은 줄었고, 삶의 만족도와 여가 만족도는 높아졌다. 국내·해외 여행도 모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한 사회 갈등은 '보수와 진보'였다. 응답자의 80.7%가 우리 사회의 보수·진보 갈등이 '약간 심하다' 또는 '매우 심하다'고 답했다. 8개 사회 갈등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뒤이어 '빈곤층과 중·상층' 갈등이 74.0%, '근로자와 고용주' 갈등이 69.1%로 집계됐다. 특히 보수·진보 갈등 인식률은 전년보다 3.2%포인트, 근로자와 고용주 갈등은 2.7%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갈등을 느끼는 지점이 달랐다. 30대는 다른 세대보다 빈부 격차, 노사 갈등,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 종교 갈등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19~29세는 보수·진보 갈등과 개발·환경보존 갈등, 노인층과 젊은 층의 세대 갈등을 상대적으로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50대는 남녀 갈등에 대한 인식이 가장
【 청년일보 】 교육부는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단축하는 '연계 선도 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고교 단계에서 습득한 전공 역량을 대학에서 인정해줌으로써, 학생들이 기존보다 최소 1학기 먼저 졸업하고 산업 현장에 조기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새로운 체계에 따르면 전문대는 직업계고 전공과 유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부여하거나, 고교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AP)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전기과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의 회로이론을 미리 이수하면 진학 후 해당 학점을 인정받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성과에 따라 향후 법령을 개정해 수업 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는 직업계고 및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총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각 1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초에 발표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신속히 양성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
【 청년일보 】 넥슨이 kt wiz와 손잡고 두 번째 '메이플스토리 데이'를 개최한다. 넥슨은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 경기에서 브랜드데이 경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되는 행사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캐릭터인 핑크빈과 예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경기장 곳곳을 메이플스토리 콘셉트로 꾸미고, 이닝 이벤트와 현장 연출에도 두 캐릭터를 활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 상품도 함께 공개된다. 넥슨과 kt wiz는 메이플스토리 IP를 적용한 유니폼과 모자, 크로스백, 티켓 홀더 등 다양한 MD 굿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kt wiz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처음으로 메이플스토리 IP를 스포츠 분야와 접목한 '메이플스토리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경기장 전체를 게임 세계관으로 꾸미고 선수들이 협업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핑크빈이 참여한 현장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며 게임과 스포츠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게임산업이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매출 23조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과거 모바일 게임에 편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제작 역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클라우드와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기술이 실무 현장에 본격 도입되며 질적 체질 개선이 진행 중이다. ◆ '모바일 독주' 흔들린다…PC·콘솔로 재편되는 K-게임 지형도 3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최근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총 매출액은 23조8천515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플랫폼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59.0%로 가장 높았지만, 과거 60%를 상회하던 시점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PC 게임은 25.2%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했다. 이 밖에 콘솔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이 그 뒤를 이었다. 유통 분야에서는 PC방 매출이 8.2%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규모 확대에 따라 인력 구조도 변화하고 있다. 전체 종사자 수는 8만7천576명이며, 이
【 청년일보 】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임플란트 시술 솔루션 전 품목에 대한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0월 임플란트 시스템 전 품목의 MDR 인증을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시술 솔루션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이 유럽의 강화된 규제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31일 디오에 따르면, 이번 인증 대상에는 'New DIO NAVI Master KIT'와 'New Dr. SOS KIT'가 포함됐다. New DIO NAVI Master KIT는 임플란트 시술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솔루션으로, 시술 과정의 정확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New Dr. SOS KIT는 임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MDR 인증은 유럽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한 필수 요건일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하는 핵심 기준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주요 국가에서도 MDR 인증 여부가 제품 도입의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 청년일보 】 강원 평창 태기산 자락에도 봄이 내려앉았다. 겨우내 눈으로 덮여 있던 숲길과 호수 가장자리가 서서히 제 빛을 되찾으면서, 휘닉스 컨트리클럽(휘닉스CC)도 2026 시즌의 문을 열었다. 31일 휘닉스CC에 따르면, 2026 시즌은 이달 10일 개장해 오는 12월 6일까지 운영된다. 약 1천650만㎡(약 500만평)에 달하는 원시림 속에 자리한 18홀 골프장으로,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로 구성돼 있다. 골프장 곳곳에는 침엽수림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라운드를 하는 동안 태기산의 계절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봄철 휘닉스CC는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 철학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기다.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페어웨이와 잔잔한 호수를 끼고 도는 코스는, 겨울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은 산세와 새싹이 움트는 숲의 풍경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른 아침 안개가 걷힌 뒤 펼쳐지는 코스 전경은 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으로 꼽힌다. 휘닉스CC는 시즌 개장과 함께 봄 한정 골프 패키지도 선보인다. 4월 한정으로 운영되는 2인 전용 패키지는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휘닉스CC 그린피 2회로 구성됐다. 연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