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산업 전반의 평가 점수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혁신·고객·사회 가치 등 6대 핵심 항목 전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웰니스가전 산업 전체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하며 침체된 상황에서도, 코웨이는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 청년일보 】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천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천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천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천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천원에서 500원 늘어난 2천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주요 이행 성과로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와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지난 10일 서울시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정원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무신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K-패션 브랜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는 박람회 내 'K-컬처 특별 브랜드존'에 약 560㎡(170평) 규모의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공간에는 무신사의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기획력을 반영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K-패션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원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서울시로 소유권이 이관된다.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존치되어 시민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신사가 도심 녹지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신사는 친환경 정원 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방문객에게 자연과 패션이 어우러진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작년 연결 기준 4조2천303억원의 순매출과 3천7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3.2% 증가한 수치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주역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천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6천818억원, 영업이익 1천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20.9% 신장했다. 특히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 특히 판교점은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백화점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은 오픈 이후 지난해까지 182개국에서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 청년일보 】 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확대된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천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천46억원이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10%p 높아진 36%,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30%에서 25%p 높아진 55%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일은 3월 26일이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2025년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작년 매출 28조9천704억원과 영업이익 2천7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8% 급증했다. 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9천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천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553억원 (+127.5%) 늘어나며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가격·상품·공간 전반의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의 선순환 구조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7조3천117억원, 영업손실은 99억원이었다.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4천5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억원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이마트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 온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혁신을 연중 이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지속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 청년일보 】 애경산업은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에 3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한 주주 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 2,852주(지분 57.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6.3571040으로,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식 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시가로 산정되며,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다나와에 따르면 1월 블랙박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2% 증가했다. 귀성·귀경으로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며 사고 기록과 주차 녹화 등 안전 기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블랙박스 시장에서는 QHD 고화질과 2채널 구성을 갖춘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AS와 브랜드 신뢰도가 중요한 제품 특성상 아이나비, 파인뷰 등 인지도 높은 국내 브랜드 위주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또한 무료 장착이 포함된 제품의 선호도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월 다나와 가격비교 블랙박스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QXD9000 미니 2채널(64GB, 무료장착)’이 차지했다. 이어 ‘팅크웨어 아이나비 Z9500 2채널(32GB, 무료장착)’, ‘팅크웨어 아이나비 VX3000 2채널(32GB, 무료장착)’ 순으로 나타났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파인디지털 파인뷰 X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오는 14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사랑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이상화 셰프의 '빠아바' , 2018년 한국 선발전 1위 김은혜 셰프의 '그레이스킴', 2011년 호주선발전 1위 이승연 셰프의 '쇼콜라쏭즈' 등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뉴욕감성의 '스틱윗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앙젤리나', 에콰도르 최고급 카카오를 사용한 이탈리아 감성 '라보라띠 1938' 그리고, '삐아프', '피에르마르콜리니' 등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스킴의 '보석함'(5만5천원), 쇼콜라쏭즈의 25구 봉봉프랄린(10만4천500원), 빠아빠의 25구 스페셜봉봉초콜렛(9만8천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초콜릿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 주요 채널에서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홈케어족’과 명절 선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해 기획됐다. 먼저 톰 자사몰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톰-크게 쏘는 설맞이 선물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톰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 ‘더글로우 시그니처’ 크림 베이지 모델에 G필 프로그램 12주 세트와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을 더한 ‘에스테틱 광채’ 세트를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더글로우 시그니처’와 스킨 부스트 앰플 2종(히알루론산·콜라겐)으로 구성한 ‘동안 탄력’ 세트도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100% 당첨 럭키박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대 39만 9천원 상당의 미닉스 음식물처리기(5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명), 톰 스킨케어 제품 등을 증정하며, 신규 및 기존 회원에게는 계정당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포함한 총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