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2024년부터 한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이후 보육시설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지원하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돼 경제·자립 관련 조언과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前)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관계 형성 교육,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시세조종 등으로 가상자산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고위험 거래행위를 대상으로 기획조사에 나선다. 금융권 IT사고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고 최고경영자(CEO)의 보안 책임을 강화하는 등 IT 리스크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 금감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가상자산 시장 내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대상은 대규모 자금을 동원한 ‘대형고래’ 시세조종, 특정 거래소 입출금 중단을 악용한 ‘가두리’ 수법, 특정 시점에 물량을 대량 매집해 가격을 급등시키는 ‘경주마’ 거래 등이다. 시장가 API 주문을 활용한 시세조종이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허위정보 유포 등도 고위험 분야로 분류했다. 금감원은 이상 급등 가상자산을 초·분 단위로 분석해 혐의 구간과 관련 계좌군을 자동으로 적출하는 시스템과 AI 기반 텍스트 분석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을 위한 준비반을 신설해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효과적인 이행을 지원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빗썸 사태 등으로 드러난 시스템상 구조적 취약점을 해소하고,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강화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사실상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며 조사·감독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다. 기업금융(IB) 부문 미공개정보 이용,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사업을 가장한 테마주, 지방선거와 연계된 정치테마주가 올해 핵심 단속 대상이다. 금감원은 9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자본시장 질서 확립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조사·회계감리·검사·제재 전반에 걸친 감독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불공정거래 대응과 관련해 금감원은 IB 부문 미공개정보 이용과 신규사업 가장, 정치테마주를 활용한 시세조종 혐의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다. 혐의 포착 시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주가조작 등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합동대응단을 증원하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 도입도 준비 중이다. 회계 투명성 강화도 핵심 축이다. 사회적 파장이 큰 상장사의 회계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금감원은 코스피200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0%씩 회계심사·감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의 회계감리 주기는 기존 20년에서 10년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프랜차이즈 7개사와 협업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7개 브랜드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만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땡겨요는 기존 민간 배달플랫폼 대비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4개 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새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 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3.9%p, 2026.2.9기준, 세금공제 전)를 제공한다. 이 통장은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시킴으로써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해당 상품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한도인 22만 5천
【 청년일보 】 하나카드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시되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하나카드 대표 신용카드 상품이다. 지난해 8월 100만장을 넘겨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원더카드2.0’의 구조와 혜택을 산림조합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카드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연회비는 ‘원더카드2.0’과 동일한 수준인 1만9천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4월까지 신규 회원 대상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급 후 다음달 말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9천900원을 결제계좌로 지급한다. 산림조합 고객은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 계좌를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지난 6일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우리쌀,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1965년에 창립된 선덕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현재 35명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날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농협쌀 600kg와 떡국떡을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단의 적립금 및 마스터카드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포근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금융·NH농협은행 등에 이어 10번째로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후에도 범농협 계열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내 봉사단이다. 매년 환경
【 청년일보 】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36% 오른 16만7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60% 상승한 8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한 바 있다. 이어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천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큰 폭 오름에 따라 사흘 만에 '16만 전자'를 재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으나 이날 반등하며 '90만 닉스'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5일 3.86% 내린 데 이어 6일에도 전장보다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지수는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코스피 선물 가격이 5% 넘게 떨어지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3천27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천747억원과 9천5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로 시작해 장 초반 1,048.2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의 '두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44% 내린 15만8천600원에,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보험 서비스와 특약 활용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 연휴 전날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1만3천2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상시 대비 2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상 피해자는 5천973명으로 평소보다 33.3% 늘었고, 중상 피해자도 386명으로 34.0% 증가했다. 특히 설 연휴 전전날에도 중상 피해자가 하루 평균 315명으로, 평상시보다 9.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사고도 크게 늘었다. 설 연휴 전전날 하루 평균 음주운전 사고는 72건으로, 평상시 대비 24.1% 증가했다. 이로 인한 피해자 수 역시 22명으로 15.8% 늘었다. 무면허 운전 사고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무면허 운전 사고는 하루 평균 33건, 피해자 수는 13명으로 각각 평상시보다 50.0%, 6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장거리 이동과 교대 운전에 대비해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이나 친척이 교대로 운전할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