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기상청은 4일 20시 기준 아래와 같이 기상특보를 발효했다. ◆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부산앞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전해상 ◆ 동해먼바다의 풍랑경보를 18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로 변경하고, 동해남부남쪽먼바다의 풍랑특보 해제예고를 6일 오전(09~12시)에서 6일 아침(06~09시)으로 변경.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957회 로또 당첨번호입니다. 【 청년일보 】동행복권은 지난 3일 제9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15, 24, 35, 36,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1억2천66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1명으로 각 6천39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35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9천54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3만1천893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2일 오후 3시 기준 기상청 기상특보는 아래와 같다.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건조주의보 o 강풍주의보 : 제주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o 건조주의보 : 세종, 대구, 대전,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봉화평지, 영주, 안동, 칠곡, 경산), 충청북도(충주, 영동, 청주),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화성, 성남, 구리) ◆특정관리해역 평수구역 특보사항 o 서해남부남쪽먼바다중 조도부근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특정관리해역 연안바다 특보사항 o 제주도북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북서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남서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북동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남동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남해서부서쪽먼바다중 추자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우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가파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 데뷔한 프로골퍼 이예원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8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예원은 그 해에만 5승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국제 대회 '네이버스 트로피 챔피언십 2019'와 '대만 여자 아마추어 인터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고, 국내 대회 '호심배'(2019년), '빛고을중흥배'(2020년)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대표 주자로 활약했다. 이예원과 KB금융의 인연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예원은 지난 2018년 KB금융그룹이 국내 골프꿈나무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한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2018~2020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3년 연속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KLPGA투어의 차세대 스타 플레이어로서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KB금융 관계자는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 청년일보 】KF 94 마스크를 꼭꼭 눌러쓰고도 목이 칼칼해짐을 느낄만큼 이틀째 이어진 황사 영향으로 30일 아침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를 인천·경기남부·충북·충남·호남권·영남권·제주권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 '나쁨'으로 예상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전 7시 기준 1㎥당 군산 97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청주(서청주) 496㎍, 수원 321㎍, 천안 278㎍, 서울 217㎍, 부산 구덕산 156㎍ 등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황사경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PM 2.5)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는 비상저감조처가 시행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운행하지 못 하게 했고, 석탄 발전 18기 가동을 정지했다. 건설 공사장에서는 날림 먼지 억제를 위해 공사 시간을 조정하고 살수차를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손소독제 사용이 늘었다.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하던 중 눈에 튀거나 손에 소독제를 묻히고 장난을 치다 눈을 비벼 손상을 입은 사례 등 만 14세 이하 어린이 안구 안전사고도 증가하며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등은 30일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손소독제와 관련된 위해 사례가 69건 접수돼 2019년 4건보다 급증했다고 밝혔다. 피해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 63건을 분석한 결과 만 14세 이하 어린이 비율이 50.8%였고 위해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55건 중에서는 40건(72.8%)이 안구에 발생한 안전사고였다. 또 11건(20.0%)은 손소독제를 삼켜 소화계통에 위해가 발생한 사례였다. 안구 안전사고 중 60%는 만 14세 이하 어린이에게 발생했다.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하던 중 눈에 튀거나 손에 소독제를 묻히고 장난을 치다 눈을 비벼 손상을 입은 사례 등이었다. 나머지 만 15세 이상에서 발생한 안구 안전사고 역시 사용 중 내용물이 눈에 튀어 안구가 손상된 사례였다. 손소독제를 삼켜 소화계통에 위해가 발생한 사례 11건
【 청년일보 】중국발(發) 황사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 영향권에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먼지(PM-10) 시간 평균 농도는 452㎍/㎥로 매우 나쁨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151㎍/㎥ 이상이면 매우 나쁨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를 발효했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인해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이번 황사는 지난 26일 중국 내몽골 고원과 몽골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것으로, 북서풍을 타고 전날 밤부터 한반도에 유입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96㎍/㎥로 매우 나쁨 수준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75㎍/㎥ 이상이면 매우 나쁨에 해당한다. 같은 시각 경기(107㎍/㎥), 충북(105㎍/㎥), 충남(104㎍/㎥), 울산(96㎍/㎥), 전북(95㎍/㎥), 대전(91㎍/㎥) 등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을 나타냈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545㎍/㎥
【 청년일보 】중국발(發) 황사 유입으로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경부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환경부는 지난 28일 밤부터 황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을 대상으로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는 황사에 따른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1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150㎍/㎥를 초과하는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에 해당한다. 이번 황사는 지난 26일부터 중국 내몽골 고원과 몽골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것으로, 28일 밤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전국이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환경부는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 활동 자제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956회 로또 당첨번호입니다. 【 청년일보】동행복권은 지난 27일 제95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11, 20, 21, 25,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0억2천29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36명으로 각 2천72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53명으로 12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4천65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2만5천943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온라인 뉴스팀 】
【 청년일보 】서울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26일 오전 6시 75㎍/㎥, 7시 79㎍/㎥로 2시간 연속 75㎍/㎥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실외 활동이나 외출을 할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내 대기 정체 심화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있다며 호흡기·심혈관질환 등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LC 500 컨버터블(CONVERTIBLE)’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라이빗 디지털 쇼룸’의 사전예약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C 500 컨버터블' 프라이빗 디지털 쇼룸은 다음달 1일 렉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시크릿 코드를 입력한 고객들만 차량 정보를 비롯, 사전계약 혜택 및 특별 전시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입장 코드는 사전 신청을 한 고객들에 한해 제공된다. 사전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고성능 오픈카인 ‘LC 500 컨버터블’은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이하여 4월 말 공식 출시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가속을 전달하는 5.0리터 자연 흡기 V8 가솔린 엔진, 4중 구조의 소프트탑 루프, GA-L 플랫폼을 통한 낮은 시트 포지션 등이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이하여 스페셜 에디션으로 LC 500 컨버터블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고성능 차량에 대한 니즈가 있는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
955회 로또 당첨번호입니다.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제9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9, 23, 26,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0억2천31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 5천69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650명으로 1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74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9만6천889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