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타즈 호텔 프리미어 동탄은 26일 설 연휴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기 수 있는 설캉스 시리즈를 선보이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 패키지 상품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키즈 룸의 연박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받는 “맘껏 놀다가이소”와 커플이나 개인에게 공간을 대여해주는 “푹~ 쉬다가이소”로 구성되어 있다. 맘껏 놀다가이소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2일 숙박으로 호텔 내에 있는 브런치 카페 글린정원과 씨푸드 레스토랑 낭만어시장에서 각각 20%,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아이들을 위한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유료대여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푹 쉬다가이소 상품은 데이트할 곳이 사라진 커플들과 혼자서 힐링이 필요한 개인이 넉넉 시간 동안 호텔에서 투숙이 가능하다. 당일 오후 2시에 체크인 하여 익일 21시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로비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캔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구성된 비어 패키지를 제공해준다. 맘껏 놀다가이소 상품과 마찬가지로 글린정원과 낭만어시장에서 할인이 제공되며 플레이스테이션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스타즈 호텔 프리미어 동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이용 공간과 시간에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제9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8, 17, 20, 27,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2억7천58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각 6천59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82명으로 12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천90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5만1천804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쥐띠 운세◆ 36年生 꿩 대신 닭이라도 감사히 여겨보길 바라요. 때론 꿩이 더 도움되기도 한답니다. 48年生 그동안 걱정되던 일이 잘 해결되는 하루입니다! 마음의 짐을 덜수 있겠습니다. 60年生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오픈하진 말아요. 72年生 신경이 예민해지고 감정 기복이 크다면 따뜻한 차 한잔으로 삭혀보길 바라요! 84年生 주변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생각보다 결과가 크겠습니다. 96年生 아주 작은 목표라도 좋으니 하나하나씩 이뤄가는 재미를 느껴봐도 좋겠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가급적 투자를 멀리하세요. 돈에 연연하기 보단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해요. 49年生 어딘가 멀리 움직이는 것은 불리하답니다. 집에만 있는 것이 더 유리하겠어요. 61年生 내 편이 아니라고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답니다. 동등하게 대해보세요. 73年生 지금은 남탓을 하거나 책임자를 찾기 보단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85年生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수 있어요.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에요. 97年生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어요. 오늘 이득은 내가 쌓아온 덕이라 생각하봐요. ◆호랑이띠 운세
【 청년일보 】기상청은 18일 10시 10분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대설특보를 발효했다. ◆현재, 수도권, 강원영서, 강원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내륙에 대설특보 발효 중 주요지점 적설현황 (18일 10:00 현재, 단위: cm) - 수도권: 안성 9.3 평택 6.3 가평조종 5.7 수원 3.5 서초(서울) 0.9 - 강원도: 구룡령(홍천) 17.9 대화(평창) 5.7 영월 4.4 북춘천 2.6 - 충청권: 제천 7.4 계룡 7.4 위성센터(진천) 7.2 대전 5.1 홍성 3.3 - 전라권: 진봉(김제) 12.4 고창군 12.0 정읍 11.7 광주 7.3 전주 6.2 - 경상권: 석포(봉화) 10.3 천부(울릉) 10.1 봉화 5.4 기상청은 눈은 오늘 오후 18시까지 이어지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은 오전까지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고, 기압골이 남하하는 낮 13시 전후에 다시 강하게 눈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눈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많은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빙판길이 많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 감속 운전하여 추돌사고 등 피해 없도록 보행자 및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
【 청년일보 】오전 4시 기준 서울 동남권(강동, 송파, 강남, 서초)과 인천,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강원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경상 서부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월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일부 지역에서는 출근 시간대에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정오까지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도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전라권·경북권(동부권 제외)·울릉도·독도가 3∼8㎝, 강원 동해안·경북 동해안·제주도(산지 제외)가 1㎝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6.1도, 강릉 -2.2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전주 -2.2도, 광주 -1.7도, 제주 4.7도, 대구 -6.2도, 부산 -2.1도, 울산 -1.5도, 창원 -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영남권은 저녁에 일시적으
【 청년일보 】기상청은 17일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 서부 내륙에 눈이 오고,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동해안 제외),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 3∼10㎝(강원 영서 중·남부는 많으면 15㎝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1㎝ 내외다. 서울은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많은 양이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18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에 강한 눈이 집중되면서 교통혼잡을 빚을 수 있으니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폭설 예고에 17일 낮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에 들어간 데 이어 오후 6시부터 2단계로 격상 발령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낮부터 제설차 817대와 덤프트럭·로더 등 도합 1천70대의 장비를 전진 배치했으며 눈이 오기 전에 골목길·급경사지 등 취약지역 도로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17일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서울 지역에 눈이 쌓인
【 청년일보 】 동행복권은 지난 16일 제94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8, 19, 30, 34,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1억5천7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5천57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949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8천43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2만4천563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스타즈 호텔 프리미어 동탄은 16일 '재텔(재택근무+호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재텔 상품은 09시에 체크인한 후 19시에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안락한 객실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초고속 와이파이 제공부터, 무료 주차와 식음 업장(글린 정원, 낭만어시장) 할인 및 피트니스 할인, 플레이스테이션 대여(유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첼측은 숙박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소정의 추가 비용만 제출하면 1박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타즈 호텔 프리미어 동탄의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는 이제 뉴노멀이 되었다. 집에서 화상회의를 할 때 뒷배경 때문에 불편했던지, 갑작스러운 소음 때문에 당황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고 안전한 나만의 거점 오피스로 제안하는 서비스를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흐린 하늘 사이로 찬 바람이 엄습한다. 앞서 지난 5일과 10일에 이어 새해 들어 세 번째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다. 서울특별시 전역과 인천광역시, 경기도 일부 지역에 15일 오후 9시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 시각 서울·인천 전역과 경기도 15곳, 강원 2곳, 서해5도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에서 한파주의보를 발효하는 지역은 고양·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명·군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강원은 철원군과 화천군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15도 내외)로 오르며 평년보다 3∼5도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하지만 밤에는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한 후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일 아침보다 10도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17일 아침 최저기온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권 내륙·경북 북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은 영하
【 청년일보 】오후 3시 30분께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퇴근길에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리는 등 혼잡을 빚었다. 12일 폭설로 인해 미처 우산을 챙겨 나오지 못한 시민들은 전철역 입구로 몸을 피하는 모습도 보였다. 긴급 투입된 서울시 제설차가 안국역에서 창경궁 방향으로 가는 도로에서 눈을 치웠고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는 출동한 경찰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폭설에 도로 곳곳도 통제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종로구 북악산로 창의문삼거리∼북악팔각정 양방향, 오후 4시 10분부터 성북구 정릉로10길 북악골프연습장∼정릉3치안센터 양방향, 오후 4시 15분부터 성북구 개운산산책로 양방향이 통제됐다. 차도에는 대부분 미리 염화칼슘이 살포돼 눈이 내리는 즉시 녹았고 차들은 반쯤 녹은 눈 위를 큰 문제 없이 천천히 이동했다. 반면 제설제가 충분히 뿌려지지 않은 인도는 눈이 조금 쌓이자마자 다시 빙판길로 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40분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울 등 수도권은 12일 오후 9시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상
【 청년일보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1일 MBC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그룹 ‘싹쓰리’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중 일부로 기금은 전액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멤버 비(비룡)은 "싹쓰리로 활동하며 2020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멤버 모두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이 모여 졌다. 새해에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싹쓰리 멤버들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배고픔으로 어린 생명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더욱 열심히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동행복권은 제9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0, 15, 30, 33, 37'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7억6천55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 5천38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490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4천2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12만882명이다. 다음은 1등 배출점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