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국의 총 6만5천명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지난 1년간 전국의 총 6만5천명 이웃들에게 치킨 3만7천마리를 지원하고 산불피해 복구 및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9억2천만원 규모의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교촌은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복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교촌가족으로(임직원, 가맹점주, 고객)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도움이 필요한 주요 현장에 함께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먼저, 미래세대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 청년일보 】 한화로보틱스는 5일 새 대표이사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경영 컨설팅 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해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아온 우 신임 대표는 '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우 대표가 새로운 수장을 맡아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 신임 대표 내정을 시작으로 한화로보틱스는 시장 진출 시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방침이
【 청년일보 】 오뚜기는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뿐한끼 곤약백미밥'은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은 살리고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kcal로 낮췄다. 특히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돼 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주력 제품으로, 자사몰 '오뚜기몰'과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칼로리 부담 없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뿐한끼'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오는 9일까지 올해 첫 온리하프위크인 '럭키 복주머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온리하프'는 하프클럽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행사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숨겨둔 복주머니 특가' 코너에서는 헤지스골프·아떼 바네사브루노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하루 5종씩 한정 수량으로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한다. 울 코트, 패딩 등 가격 부담이 큰 겨울 필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 10개를 선별해 행사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퀵실버 스키·보드복, 헤지스 울 코트, 바바라 가죽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1월에 특히 수요가 높은 패딩, 니트웨어, 코트 3가지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해 취향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정부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대표단을 파견해 피지컬 AI를 비롯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제 협력과 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CES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해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천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해 총 7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를 5일 정식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지난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 청년일보 】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상은 지난 2022년 전 사업장에 대해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취득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 청년일보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5일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이날 한국맥도날드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 성과와 더불어 3년 내 2조원 매출 달성 포부를 밝혔다.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미 지난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6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맛과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접점이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500개 매장을 목표로 신규 오픈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및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
【 청년일보 】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건설 현장에서 시작하며 3년 연속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 시설 공사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안전, 공정 거래 준수와 준법 경영은 불변하는 우리의 핵심과제이자,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과제"라고 강조했다.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허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대표의 현장 시무식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취임 첫해인 2024년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현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 수도 플랜트 현장에 이어 올해 부산 현장까지 3년 연속 현장을 지켰다. 이날 시무식은 사내 방송을 통해 국내외 모든 임직원에게 생중계됐다. GS건설은 "물리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의지가 확고한 지금이야말로 통합을 성사시킬 적기라며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5일 '광주·전남 시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통합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광주와 전남은 역사적으로 한 뿌리이며, 심화하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순리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절호의 적기”라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1극에서 5극 3특으로'의 국가 성장지도 개편 정책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를 높게 평가했다. 지난 1월 2일 시·도지사 공동선언에 이어 대통령실도 힘을 실어주고 있는 만큼, 지금이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분석이다. 통합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이견에 대해서는 '선(先) 통합 원칙'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세부적인 쟁점에 매몰되기보다 통합이라는 대의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작은 이해관계나 쟁점에 발목이 잡혀 지역의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을 놓
【 청년일보 】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인력 투자 심리가 전년 대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감소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개발전망조사(RSI)' 결과, R&D 투자 RSI는 99.7, 연구원 채용 RSI는 94.9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RSI는 100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투자 확대 또는 축소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100 미만은 감소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수치는 지난해 계엄 사태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 기록한 R&D 투자 79.6, 인력 채용 84.2에 비해 크게 반등한 것이다. 다만 두 지수 모두 기준선에는 미치지 못해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약 35%인 174곳이었다. 이들 기업은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신사업 추진을 투자 확대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반면 다수 기업은 불확실한 경기 여건과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현 수준 유지 또는 축소를 전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 청년일보 】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지난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세계 최초의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이으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대폭 진화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