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인천-구마모토 노선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8일까지 인천-구마모토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어드벤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 24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구마모토 현지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으로 1차 공동 프로모션에 이어 2차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구마모토 노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코드 'FEB26'를 적용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신규 회원은 구마모토 공동 프로모션을 비롯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한 도시다. 아소산, 구마모토성, 온천과 자연 경관 등을 갖춘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구마모토
【 청년일보 】 대상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정아 종로구 복지교육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공동협력사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천400세대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청정원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우리팜 델리 등이 포함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놀라유 ▲진간장 골드 ▲정통현미식초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8호' 등으로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과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양식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다시 한번 60년 헤리티지를 젊은 고객층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은 백일잔치 콘셉트로 실제 백일상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 100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답례품으로 특제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를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 시식존 운영과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 청년일보 】 신학기 개강과 직장인 인사이동이 몰리는 3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전월세 사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자본 갭투자'나 '깡통 전세' 등 사회 초년생을 노린 범죄가 근절되지 않자, 지자체가 나서서 예방책 마련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집계된 누적 피해자는 3만5천246명에 달한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주 타겟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전북 전주에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130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으로 175명의 세입자가 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피해자 대다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었다. 해당 사건의 가해자인 임대사업자 A씨는 지난달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지만, 피해자 김모(27)씨는 우울증을 앓는 등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세사기는 주거 안정을 뒤흔들고 서민에게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보증금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 대한
【 청년일보 】 무신사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기업 레고코리아(LEGO Korea)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연인과 친구를 위한 기프트 제안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서 레고 제품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스페셜 콘텐츠를 발행하고, 무신사 부티크를 통해 엄선된 레고 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레고 보태니컬 꽃다발', '레고 아트 러브(LEGO ART LOVE)' 등 발렌타인데이 전략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장바구니 쿠폰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전용 사은품과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대폭 강화한다. 이달 25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레고 꽃이 피어나는 '블룸 바(Bloom Bar)' 콘셉트로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전 및 현장 예약자를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레고 장미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레고 스타트백, 기프트 패키지, 토트백 등 한정판 사은품을 선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지난달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에 따르면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이달 14~18일 설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노선은 요나고, 후쿠오카, 다카마쓰, 오사카, 도쿄 순으로 나타났다.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에도 여행 수요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요나고 노선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에어서울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일본 소도시에 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요나고는 일본 내 다른 도시와 비교해 혼잡도가 비교적 낮다. 이에 연휴 기간에도 온천과 미식,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는 가까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 기간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운항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 청년일보 】 서울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가맹사업 전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와의 필수품목(강제·권장) 거래를 통해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대가를 말한다. 지난 2024년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천992개 가맹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였다. 시는 차액가맹금 수취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 등 전통적인 대가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수익 구조인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가맹사업법상 정보공개서에는 차액가맹금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음에도 실제 가맹계약서에는 반영되지 않아 분쟁 발생 시 계약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1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해 차액가맹금 조항을 명시적으로 신설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300톤(t)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열고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돈 LA식 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명절 인기 상품인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각각 1만원, 20% 할인한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를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1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에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이마트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천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인 '미국 LA 2인 여행권'(1인)을 비롯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2명), '이마티콘 1만원'(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점포에 비치된 행사 전단에 'e머니 행사상품'으로 표시된 갈비대전 대표 상품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e머니 5천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금호석유화학이 유례없는 수익성 쇼크에 빠졌다. 지난해 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원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던 신사업이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844억원 대비 98.21%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99억원과 비교하면 84.82%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 1조5천897억원을 고려하면 영업이익률이 0.09%에 불과하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35%, 0.37%, 16.17% 감소했다. 이번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금호석유화학은 제품스프레드 감소 및 유형자산손상 반영을 지목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언급한 유형자산 손상차손은 건물이나 기계설비 등 회사 자산의 실제 가치가 예상보다 낮아졌다고 판단될 때 그 감소분을 회계상 손실로 반영하는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3분기 건물에 1억1천700만원, 기계설비에 6억9천700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기 실적 급락이 500억원 규모의 전사적 정기보수와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 청년일보 】 삼양사가 설탕·밀가루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6일 삼양사에 따르면,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하기로 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은 포스코이앤씨가 2026년을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대규모 영업손실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든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안전 최우선'과 '내실 경영'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앞세워 부활을 노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안전을 타협 불가한 절대 가치로 못 박았다. 장 회장은 생산이나 이익, 공기 단축보다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그룹 차원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천명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사장 체제 하에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안전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무너진 수익 구조를 재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힌다. 올해 포스코이앤씨 경영 전략의 핵심은 단연 안전이다. 지난해 잇따른 중대재해로 인한 공사 중단과 원가 상승이 대규모 적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만큼, 안전 확보 없이는 경영 정상화도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에 발맞춰 송치영 사장은 연초부터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안전 리스크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전달 2일 제3연륙교 건설 현장에서 열린 안전 다짐 대회에서 송 사
【 청년일보 】 대한전선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장에서는 대한전선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는 각각 9천153억원과 374억원이다. 또 지난해 연간을 기준으로는 3조5764억원의 매출과 1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컨센서스가 맞아떨어질 경우 매출은 6년 연속, 영업이익은 4년 연속 규모 성장을 달성하게 된다. 업계는 대한전선이 증권가 예측에 부합하는 성적 달성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대한전선의 실적이 꾸준한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최근 10년의 실적 흐름을 살펴보면 2016년~2020년의 경우 매출 규모가 1조3천억원대에서 1조5천억원대 사이에서 오가는 혼조세가 나타났으나,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호반그룹 편입 이후 매출은 2021년 1조9977억원, 2022년 2조4505억원, 2023년 2조8440억원, 2024년 3조2913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