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를 출시하고, '킹 말차'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의 프리미엄 RTD(Ready-To-Drink) 브랜드다. 균형 잡힌 풍미를 앞세워 '맛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 아래, 서울우유가 보유한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킹 말차' 시리즈의 첫 제품인 '킹 말차 에스프레소'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진한 말차에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와 국산 우유를 더한 '킹 말차'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ml)'는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과 서울우유의 원유 50%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에 딸기 과즙과 우유가 어우러진 맛의 밸런스로, 기존 RTD 제품과는 차별화된 맛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킹 말차 스트로베리'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은
【 청년일보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3일 유비케어에 따르면 유비케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천97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6%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에 있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약국 부문은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유비케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AX(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며 신성장 동력의 실체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카드 디자인의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발상의 전환이다. 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이자 디자인적으로 상징성이 높은 공간으로 고객사의 브랜드가 카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KB국민카드는 이를 통해 기업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사의 정체성과 위상을 함께 담아내는 아이템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했다. 이는 KB국민카드가 고객사보다 앞에 서기보다는 고객사와 나란히 서서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이자 협업자로서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요소다. 해당 문구는 단순한 브랜드 표기가 아니라, 기업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 철학과 상생·협업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금융 파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지난 2일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빙그레는 단백질 함량을 한층 높인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끌어올린 고함량 제품으로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 개당 1g 미만에 저지방으로 설계돼 운동과 식단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테트라팩(330ml) 타입으로 단백질 35g을 함유했으며,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PET(350ml) 타입으로 단백질 40g을 제공한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빙그레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p(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7.58p(4.44%) 오른 1,135.94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랏빛으로 칙칙해 보이거나 생기가 부족해 보이는 입술 톤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반영해 기획됐다. 색소를 추가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혈색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립 케어 제품으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브랜드가 보유한 믹솔로지 기술을 적용해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 성분을 조합했다.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피부 컨디션 전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입술 피부 장벽과 입술 피부 치밀도, 보습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 수치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케어가 가능한 것이
【 청년일보 】 세종시는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디지인 개발을 지원해 주는 '2026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 다지인 등이며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청년(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 참여 대상이며,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중 하나가 세종시에 있어야 하고,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 시청 홈페이지(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dealjj@korea.kr)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은 2월 한 달간 ‘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등 특별한 연휴가 이어지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는 ‘밸런타인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타임테라스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4일 하루 동안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새해 운세를 예측해 보는 ‘신년 타로점 이벤트’를 운영한다. 18일 당일 타임테라스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하며, 새해 운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연휴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한달 간 주말을 이용해 타임테라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는 타임테라스만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테라스 라이브’가 열린다. 마술, 국악, 버블쇼 등 남녀노
【 청년일보 】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3개월 연속 내수 판매 10위에 오르지 못하는 등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내시장에서 싼타페 판매량은 총 3천379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같은 SUV 판매량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이다. 팰리세이드는 4천994대, 투싼은 4천269대가 판매됐다. 세단인 아반떼(5천244대), 쏘나타(5천143대), 그랜저(5천16대)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았다. 이에 싼타페는 올해 1월 월간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톱10' 탈락이다. 이러한 싼타페의 부진은 경쟁모델 쏘렌토의 선전과 대비된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가솔린 2.5 터보,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이 적용돼 일각에서는 생김새만 다른 쌍둥이 차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들어 두 차종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쏘렌토는 2024년 첫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를 거머쥐었다. 올해 1월에도 8천388대가 팔리며 월간 판매 1위에 올랐고, 싼타페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총 7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천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천5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자본성 자금은 총 7천억원에 달한다. 이번 자본 확충으로 롯데건설의 재무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회사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214%에서 170%대로 40%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 구조가 한층 탄탄해진 셈이다. 유동성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지난 1월 금융기관 대출과 1년 6개월 만기 기업어음(CP) 등을 통해 약 6천억원의 자금을 별도로 조달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이 확보한 예금 등 현금성 자산은 1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에서
【 청년일보 】 지난주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에도 2조원이 가까운 돈이 들어왔다. 반면 고금리 부담으로 위축된 채권시장을 반영하듯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5천억원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1천54개 설정액은 69조4천95억원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1조9천959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연초 이후로는 3조2천942억원이 늘었고, 3개월로 범위를 넓히면 9조1천104억원이 불어났다. 지난주 코스피가 3.7%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15.7% 오르는 등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형 펀드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코스닥은 7% 넘게 급등해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어섰고, 그다음 날엔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처음으로 넘고 코스닥은 1,100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 377개의 설정액은 99조5천579억원으로, 일주일 새 1조4천725억원이 유출됐다. 채권시장은 새해 기관의 자금집행 재개로 시장에 돈이 도는 연초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