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p(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7.58p(4.44%) 오른 1,135.94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랏빛으로 칙칙해 보이거나 생기가 부족해 보이는 입술 톤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반영해 기획됐다. 색소를 추가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혈색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립 케어 제품으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브랜드가 보유한 믹솔로지 기술을 적용해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 성분을 조합했다.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피부 컨디션 전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입술 피부 장벽과 입술 피부 치밀도, 보습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 수치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케어가 가능한 것이
【 청년일보 】 세종시는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디지인 개발을 지원해 주는 '2026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 다지인 등이며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청년(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 참여 대상이며,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중 하나가 세종시에 있어야 하고,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 시청 홈페이지(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dealjj@korea.kr)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은 2월 한 달간 ‘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등 특별한 연휴가 이어지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는 ‘밸런타인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타임테라스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14일 하루 동안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새해 운세를 예측해 보는 ‘신년 타로점 이벤트’를 운영한다. 18일 당일 타임테라스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하며, 새해 운세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연휴 방문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한달 간 주말을 이용해 타임테라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는 타임테라스만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테라스 라이브’가 열린다. 마술, 국악, 버블쇼 등 남녀노
【 청년일보 】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3개월 연속 내수 판매 10위에 오르지 못하는 등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내시장에서 싼타페 판매량은 총 3천379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같은 SUV 판매량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이다. 팰리세이드는 4천994대, 투싼은 4천269대가 판매됐다. 세단인 아반떼(5천244대), 쏘나타(5천143대), 그랜저(5천16대)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았다. 이에 싼타페는 올해 1월 월간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톱10' 탈락이다. 이러한 싼타페의 부진은 경쟁모델 쏘렌토의 선전과 대비된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가솔린 2.5 터보,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동일한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이 적용돼 일각에서는 생김새만 다른 쌍둥이 차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들어 두 차종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쏘렌토는 2024년 첫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를 거머쥐었다. 올해 1월에도 8천388대가 팔리며 월간 판매 1위에 올랐고, 싼타페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총 7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달 29일 3천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천5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자본성 자금은 총 7천억원에 달한다. 이번 자본 확충으로 롯데건설의 재무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회사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214%에서 170%대로 40%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 구조가 한층 탄탄해진 셈이다. 유동성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외에도 지난 1월 금융기관 대출과 1년 6개월 만기 기업어음(CP) 등을 통해 약 6천억원의 자금을 별도로 조달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이 확보한 예금 등 현금성 자산은 1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에서
【 청년일보 】 지난주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주식형 펀드에도 2조원이 가까운 돈이 들어왔다. 반면 고금리 부담으로 위축된 채권시장을 반영하듯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5천억원가량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1천54개 설정액은 69조4천95억원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보다 1조9천959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연초 이후로는 3조2천942억원이 늘었고, 3개월로 범위를 넓히면 9조1천104억원이 불어났다. 지난주 코스피가 3.7%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15.7% 오르는 등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형 펀드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코스닥은 7% 넘게 급등해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어섰고, 그다음 날엔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처음으로 넘고 코스닥은 1,100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 377개의 설정액은 99조5천579억원으로, 일주일 새 1조4천725억원이 유출됐다. 채권시장은 새해 기관의 자금집행 재개로 시장에 돈이 도는 연초 효과가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달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뿌링퀀시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혜택을 이어가는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2'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다. 프랜차이즈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던 문화를 치킨에 접목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2월 한 달 간 bhc 앱을 통해 총 3번의 주문 미션을 달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션은 ▲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콰삭킹' 주문 1회와 ▲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의 일반 메뉴 주문 2회로 구성된다. E-교환권이나 모바일 금액권을 사용한 주문도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다. 미션을 완수한 모든 고객에게는 'bhc 앱 전용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인 내달 5일 일괄 지급되며, bhc 앱에서 일정 금액 이상(배달비 제외) 주문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이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다만,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7천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실적은 1천10억원으로 32.5% 성장했으며,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실적은 1천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어났다. 수액제 부문은 2천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가운데, 특히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전년 대비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 다만,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를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가 유행처럼 번지며, 이를 즐기고 인증하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여름 시즌에 한정된 디저트가 아닌, 계절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제철 재료와 레시피로 완성하는 ‘사계절 디저트’로 제안한다.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설향 딸기를 듬뿍 담은 ‘딸기 빙수’는 눈처럼 부드러운 홈메이드 딸기우유 얼음 위에 설향 딸기,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수제 팥을 곁들여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된 ‘홍시 빙수’ 역시 계절감이 돋보이는 디저트로, 달콤하고 진한 맛의 홍시를 부드러운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미식 경험을 더한다. 이번 빙수 2종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 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다이닝과 함께 여유롭게 호텔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명절 연휴 시즌 고객들의 상품 구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수요가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에 집중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4년 설 ▲2025년 설 ▲2025년 추석 연휴 시작일을 기준으로 각각 1주 전 직진배송 거래액과 2주 전 거래액을 집계·비교했다. 먼저 '황금연휴'였던 작년 추석에는 연휴 시작 직전 일주일 동안의(9월 26일~10월 2일) 직진배송 상품 거래액이 전주(9월 19일~9월 25일)대비 약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일반배송 거래액은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러한 구매 양상은 매 시즌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동일 기준(명절 연휴 직전 일주일 기준, 전주 대비)으로 2024년(6%)과 2025년(10%) 설 시즌 구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직진배송 거래액 상승폭이 점차 확대됨을 알 수 있다. 거래액 규모도 경신 중이다. 작년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 간의 직진배송 거래액은 2024년, 2025년 설 연휴 직전 대비 각각 122%, 약 30% 증가했다. 택배 물량 증가로 인한 배송 지연
【 청년일보 】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류 가격 상승이 멈추고, 농축수산물 오름세도 둔화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를 기록한 뒤 10·11월 2.4%로 확대됐지만, 12월 2.3%에 이어 두 달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물가 상승폭 축소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 가격 안정이다. 지난해 8월 이후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던 석유류는 지난달 보합(0.0%)을 기록하며 다섯 달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석유류는 지난해 12월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 끌어올렸지만, 지난달에는 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다.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평균 환율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가 지난해 1월 80달러 선에서 1년 만에 60달러대로 떨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 가격이 0.5% 하락했고, 자동차용 LPG는 6.1%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