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엘포인트 앱에서 모바일금액권 및 모바일교환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품목은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과 롯데모바일교환권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까지 엘포인트 앱의 날마다가게에서 전액 엘포인트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은 최소 5천원권부터 최대 3만원권까지 15% 할인가에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명절 귀성길이나 발렌타인데이에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롯데모바일교환권은 최소 5천원권부터 최대 10만원권까지 2%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지류상품권이나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해 엘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온 등 다양한 롯데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2월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와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롯데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했다. 이를 통해 4,300만 엘포인트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과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선물 수요가 높은 설 명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사옥에서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기반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이드와 인솔자, 랜드사를 선정·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파트너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노랑풍선 여행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족도 조사와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종합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가이드·인솔자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랜드사는 고객만족도조사(CSI) 점수와 중대 사고 관련 VOC 가감 요소를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상은 ▲우수 가이드 ▲우수 인솔자 ▲우수 랜드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수 가이드 부문에서는 일본 지역을 담당하는 김영민 가이드(행진투어)가 최우수 가이드로 선정됐다. 이어 문민석 가이드(일본·행진투어), 조진호 가이드(이탈리아·더에이밍커뮤니케이션)가 우수 가이드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 인솔자 부문에서는 유럽 전반 지역
【 청년일보 】 롯데온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기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롯데온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산대전을 진행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롯데온의 상생 사업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차별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최대 3번 발급받을 수 있다. 매회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매주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을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롯데온에서 ‘수산대전’ 로고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검색창에 ‘대한민국수산대전’ ‘수산대전’ 검색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마른 김을 비롯해 민물장어, 과메기, 활전복 등이다. 추천 제품으로는 법성포 참굴비 특대 깔끔진공 1미 5팩(2만원대), 자연산 통 한치 오징어 1kg(1만원대), 손질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1만원대), 황태채 800g(2만원대), 국내산 자멸치 볶음용 300g(1만원대), 국내산
【 청년일보 】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한다. 2일 HD현대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한다. 업계에서 예상하는 관람객 규모만 약 1만6천명에 달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전시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흐름을 점검하고 선사들의 요구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천 입방미터(㎥)급 및 17만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HD현대는 전시회 기간 동안 프랑스선급(BV
【 청년일보 】 청소년이 직접 국가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는 채널 개설에 정부가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위원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회의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이 사회 현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국가 단위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다. 2005년 출범 이후 20여년간 모두 697개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작년에는 '안전·보호' 영역에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모니터링 강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디지털 폭력 규제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위기감지시스템 구축 등 24개의 정책과제를 제안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보다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영역을 먼저 선정한 뒤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앞서 청소년 참여포털 등을 통해 제안된 정책과제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1월 일반 청소년 3천53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경제금융'과 '격차해소'가 최종 정책영역으로 선정됐다. 경제·금융 및 격차 해소 분야 정책에 관심이 있는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청소년위원
【 청년일보 】 지난해 K-뷰티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국내 사업자의 해외 판매, 이른바 '역직구' 시장이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27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가 2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역직구 거래액은 3조2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미국(26.3%)과 중국(10.9%)에서 역직구 거래가 크게 늘어난 반면, 아세안 지역은 4.4%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 거래액이 49.2% 급증해 1천129억원을 기록하며 통계 기준 개편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화장품(20.4%)과 음반·비디오·악기(7.0%)도 증가세를 보였으나, 의류·패션 관련 상품은 9.0% 감소했다. 해외 직구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해외 직구 거래액은 8조5천80억원으로 5.2% 증가했다. 특히 중국 직구 시장은 14.9% 성장한 5조5천742억원으로 전체 해외 직구의 65.5%를 차지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대형 쇼핑 플랫폼 이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미국 직구 거래액은
【 청년일보 】 넷마블이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태그 기반 액션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사이트 개편은 '몬길: STAR DIVE'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인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에 대한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일본어 성우진의 생생한 보이스까지 감상 가능하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 청년일보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 신약의 상업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개발(R&D) 비용을 정상적으로 집행한 상태에서도 흑자 구조를 달성하는 등 국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드문 신약 기반 수익 창출과 후속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매출액 및 손익구조가 30% 이상 변동됨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2025년도 매출액은 약 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8%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약1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영업손실 47억9천779만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7억2천422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파트너사인 리브존(Livzon)으로부터 수취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처방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
【 청년일보 】 전날 밤부터 2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산간과 내륙을 중심으로 도로 통제와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이 발생했고, 각 지자체는 새벽부터 비상 제설 작업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게 내렸다. 강원 철원 양지에는 17.3㎝의 적설이 기록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눈이 쌓였고, 충남 부여(7.8㎝), 경기 연천(7.6㎝), 전북 순창(6.7㎝), 인천 영흥면(4.4㎝) 등에서도 많은 눈이 내렸다. 오전 들어 대설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낮은 기온으로 도로 결빙 위험은 이어지고 있다.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익산평택고속도로 하행선 청양IC 인근에서는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 1명이 다쳤다. 전남 순천에서는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탑승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와 경기 남양주 등지에서도 눈길 미끄럼 사고가 이어졌다. 보행자 낙상 사고도 발생했다. 대전 동구 용전동에서는 60대 여성이 눈길에 넘어져 다치는 등 전국 곳곳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IRB, 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을 위해 지난 4년간 평가모형, 데이터, IT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해왔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라 수협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3%포인트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비율 향상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와 자본 조달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어업인 지원과 해양수산금융 강화는 물론,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2026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등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수입식품등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수입식품등 영업자를 위한 법정 위생(보수)교육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교육 수요와 제도 변화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수입식품등 위생(보수)교육 과정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주요 내용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수입식품 검사연보를 활용한 통계로 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동향 ▲수입식품 업종별(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신고대행업, 보관업)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본 교육은 업종별 특성과 업무 범위를 고려한 교육 내용을 제공하며,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PC는 물론 모바일과 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다. 총 3시간의 교육 이수 후 최종평가에 합격해야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위생교육센터'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