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 을지로입구점은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이미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 손님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명동 일대 매장의 주문 패턴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뿜치킹, 황금올리브치킨 양념(매운양념), 반반치킨, 맵소디 등이 주요 메뉴로 꼽히며, 아시아권 관광객들은 날개와 다리 부위를 선호하는 반면 서양권 관광객들은 순살 메뉴를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고 BBQ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황금올리브치킨이나 양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분기(2025년 9월~12월) 1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내수 침체와 경쟁 심화로 인해 국내 음료는 물론 주류 부문의 수익성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부문이 40% 넘는 이익 성장을 거두며 실적을 방어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해외 자회사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했다. 매출은 3조9천711억원으로 1.3%,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또한 4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출 및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주요 판매 채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음료와 주류 판매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음료 부문의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0%, 주류 부문은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줄었다. 이에 비해 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 등 글로벌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 청년일보 】 정부와 여당이 허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업계 등 일각에서는 오프라인 점포 기반의 대형마트 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새벽 배송 허용과 더불어 의무휴업일 폐지 등 더욱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당정은 새벽 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012년부터 효력을 발휘하고 있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본래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유통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 법률은 이를 위해 대형마트의 평일 영업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제한하는 한편, 월 2회의 의무휴업일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업시간 외 배송 서비스 등도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만 최근 대형마트 산업이 급속도로 쇠락하기 시작하자 이와 같은 규제 정책에 변화를 주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개최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수현 더불어민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보통주 1주당 2천6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이며 배당금 총액은 196억원이다. 지난해 8월 중간배당으로 주당 2천200원을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삼양식품의 지난해 연간 배당금은 주당 4천800원이다. 이번 결산 배당의 기준일은 2월 27일이며 내달 26일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시스템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조3천7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28.0%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이번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로 만들어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은 미국, 캐나다, 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 중이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시장 위축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와 환율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생산성 개선 및 고객사 확대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지속적으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부가가치인 친환경 포장재의 수출도 확대하는 등 실적
【 청년일보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작년 9조612억원의 매출과 2천5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0.9%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의 경우 매출 2조2천923억원, 영업이익 6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시기 대비 각각 3.4%, 24.4% 증가했다. BGF리테일 측은 고물가, 온라인 채널 중심의 유통 구조 재편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이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202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지적재산권(IP) 제휴 상품 등이 흥행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쿠팡이츠 입점, get 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품 회전율을 높이는 점포 운영 전략으로 기존점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일반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전년 대비 늘어난 반면,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하며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점포 전개에 있어서는 손익 우
【 청년일보 】 CU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놓은 다양한 굿즈 상품들이 기념일 매출 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올해 밸런타인데이 시즌(2월 1일~9일) 관련 상품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신장했으며 그중 스누피, 포켓몬 등 캐릭터 굿즈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은 34.0%에 이른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상품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75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피너츠 스누피’ 콜라보 굿즈 상품 총 17종을 선보였다. 이러한 상품들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CU의 차별화 상품이 전체 밸런타인데이 상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58%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일년 중 가장 매출이 높은 빼빼로데이를 보더라도 CU에서 차별화 상품의 매출 비중은 2022년 23.2%, 2023년 29.3%, 2024년 31.9%, 2025년 36.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실제, CU의 밸런타인데이 전체 상품의 매출 Top20을 보면 캐릭터 굿즈 상품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CU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스누피 특별 컨셉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5일까지 배민B마트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기획전 ‘발렌타인 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렌타인 마켓은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 성장 속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쿠폰, 타임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디저트 기획전이다.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B마트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배민B마트 간식 카테고리 주문 수는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했으며 고객 수도 20.9% 늘었다. 이번 발렌타인 마켓 기획전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준비됐다.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B마트 단독상품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의 ‘봄날엔 요거꿀떡’,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B마트 단독상품 외에도 30여개 브랜드의 초콜릿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일일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특가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뷰티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배민B마트 고객에게 기획전 상품 5%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카드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3천원 할인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장인(匠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음력 정월 말일에 직접 재배한 메주콩으로 담근 간장을 10년 이상 숙성시킨 ‘해바랑 간장 10년’과 지하 150m 맑은 암반수로 세 번 이상 씻어낸 참깨를 3단계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윤원상 참기름’을 비롯해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4가지 용량(420ml, 200ml, 250g, 120g)의 용기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원정 응원 상품 기획과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일정 설계를 기반으로, 관람·응원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확대해 서포터스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으로 출국하고, 몬테레이–인천 직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적용해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까지 더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치안·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전 일
【 청년일보 】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설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특별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 포장은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와 800년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문양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포장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세트'(19만6천원), '바디 듀오 세트'(3종, 14만7천원)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절 선물을 위한 하이엔드 주류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4~18일) 출국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천공항 1터미널점과 2터미널점에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류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성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중심으로,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포함해 설 선물 추천 상품을 강화했다. 이번 주류 큐레이션의 중심에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의 상징으로 꼽히는 맥캘란이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스코틀랜드 출신 아티스트 찰스 르네 맥킨토시의 예술적 영감에서 출발한 한정판 제품 ‘아트 이즈 플라워(Art is Flower)’와, 맥캘란의 정수를 집약한 하이엔드 싱글몰트 ‘더 맥캘란 M 디캔터(The Macallan M Decanter) 70CL’를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으로 선보였다. 최고급 셰리 오크 숙성 원액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장인정신을 담아낸 제품들로, ‘선물로서의 위스키’라는 가치를 분명히 제시한다. 일본 위스키를 대표하는 산토리(Suntory) 역시 설 선물 수요에 맞춰 주요 라인업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