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특수 공략하라"...실적 만회에 나선 유통업계 '재출격'
【 청년일보=박정식 】지난 추석과 한글날 연휴로 ‘반짝 특수’ 효과를 누린 유통업계가 또 한번의 이벤트 특수를 노리며 재 출격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할로윈데이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다소 냉각돼 있는 소비심리에 또 한번 불씨를 당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유통업계, 온·오프라인 전 방위채널 통해 이벤트 전개..."소비심리에 불을 지펴라"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니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파주점은 할로윈 코스튬 복장을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할로윈 코스튬 복장을 한 어린이들에게는 일별 한정 수량으로 초콜릿이 담긴 호박 바구니를 증정한다. 또 할로윈 포토존을 설치, 이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인증하는 방문객에는 감사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흥점에서는 할로윈 포토존과 함께 할로윈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4시, 6시에 진행되며 시간별로 거리 버스킹, 어린이 캐릭터 인형극 등 특색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HDC아이파크몰은 할로윈데이 이후 진행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일~11월 15일)를 겨냥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