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흡수력을 '로켓'에 빗대어 SNS 해시태그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500만개 돌파한 이니스프리의 1등 세럼이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그린티 씨드 세럼'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해시태그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을 기획했다.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수분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관적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다.뿐만 아니라, 그린티 씨드 세럼은 기존 대비 16가지 수분 아미노산TM이 3.5배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그린티 씨드 오일의 보습막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자물쇠 세럼'으로도 불린다.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보다 2배 더 수분을 머금는 '수분 스펀지 세럼'이기도 하다. 이니스프리는 이달 1일부터는 하이드로켓 컨셉을 살려 이니스프리 공식온라인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 하이드로켓 가습기로 구성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혁신적인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을 새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은 효과적인 피부 노화 완화 효능이 밝혀진 피루베이트(pyruvate)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에서 지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헤라는 최근 확산하는 공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도시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주목했다. 특히 도시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피부 노화를 겪는다는 점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세포배양액 구성성분인 '피루베이트(pyruvate)'를 함유했다. 피루베이트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로, 해당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효과에 관한 논문은 국제 피부과학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