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라네즈는 용기 디자인부터 내용물까지 쿠션의 새로운 혁신을 담은 '네오 쿠션'을 1일 출시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적용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앞뒤 경계가 없는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용기 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기존 쿠션은 리필 교체 시 힘을 주어 뒷면을 누르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신제품은 손쉽고 간편하게 돌리기만 하면 리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원터치 스피닝 리필(One-touch Spinning Refill)' 방식을 도입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민트색의 '매트'와 핑크색의 '글로우'로 출시됐으며, 두 제품 모두 아모레퍼시픽 쿠션 최초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춰 잦은 휴대전화, PC 사용 시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네오쿠션 매트'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하게 커버해 24시간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사이즈가 반으로 작아진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얇게 발리면서도 컨실러처럼 피부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0도의
【 청년일보 】 광채 피부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가 브랜드 베스트 제품인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끌레드뽀 보떼는 6월 한 달간 쿠션 본품과 리필 구매 시 8만 원 상당의 정품 리필과 베이지 꽃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은 끌레드뽀 보떼의 최첨단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한 브랜드 첫 번째 쿠션이다.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재 구매율 1위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한국 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로즈 베이지 톤의 새로운 코리아 쉐이드가 추가되며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더욱 높아졌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파운데이션이지만 스킨케어 성분이 더해져 보습과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끈적임 없이 가볍고 자연스럽게 발리며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지속력도 좋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