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다음달 말까지 금융규제 샌드박스 20여건 확정
금융위원회, 다음달 말까지 금융규제 샌드박스 20여건 확정
  • 권민혁 기자
  • 승인 2019.02.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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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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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혁신금융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 우선심사대상 20여건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성을 인정받는 핀테크 기업에 대해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달 21~3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을 받은 결과 88개 회사, 105개 서비스가 제출됐다. 우선 이달 중 40여건의 우선심사 대상 후보군이 선정돼 혁신성 정도, 핀테크 분야별 대표성, 서비스 제공 준비 상황, 금융산업 및 여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이 검토된다고 전했다.

금융위원장과 관계부처 차관 등이 참여하는 혁신금융심사위원회의 사전보고 등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20여건의 우선심사 대상이 확정된다.

첫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 사례는 4월 중순에 나오게 한다는 게 금융위의 계획이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담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은 4월1일부터 실시된다.

금융위는 4월 중순 2차 신청을 받아 5~6월 중 우선심사 대상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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