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에 반등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월 4일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됐지만 최근 기술주 매도세가 양호한 주식 매수 기회라는 심리를 자극하며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등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36포인트(1.47%) 오른 32,196.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3.81포인트(2.39%) 상승한 4,023.8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4.04포인트(3.82%) 뛴 11,80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지분을 7% 이상 보유했다는 소식에 온라인 주식 거래업체 로빈후드의 주가는 24% 이상 상승했다.
반발 매수세 유입과 함께 대표적인 밈 주식인 AMC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스톱의 주가는 각각 5%, 9%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투자 일시 보류 소식에 트위터 주가는 9%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85.5%로 전망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