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포인트 컬러로 분위기를 바꿔주는 '파스텔 톤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주거 공간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변경을 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30.5%가 '예'라고 답했다. 이 중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는지 묻는 질문에는 '가구, 소품, 조명, 타일, 벽지 등 부분 변경'이 16.6%로 3위를 차지했다.
이사나 리모델링처럼 큰 규모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가구 및 소품을 변경하거나 색다른 컬러감을 부여하는 등 집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려는 니즈가 많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덴마크 비스포크 가구 '일바(ILVA)'가 포인트 가구 하나만으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파스텔 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최근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는 컬러감 있는 가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파스텔 색상은 섬세하고 차분하면서도 햇빛이나 조명에 의해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어린이의 창의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일바코리아의 신제품 'Brit 암체어'는 우아한 벨벳 시트에 끝이 가는 검은 하부 다리가 대조를 이루는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생기 있는 파스텔 핑크·그레이 컬러의 아담한 사이즈로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구 외에 파스텔 소품이나 러그 같은 홈 액세서리로도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일바의 'Caldera 러그'는 파스텔 핑크·베이비핑크·베이지 색상의 울(75%), 비스코스(25%) 재질로 가볍고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일바의 김종호 치프 매니저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집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파스텔 톤을 포함한 다양한 컬러의 덴마크 디자인 가구로 보다 선택의 폭을 넓혀 원하는 인테리어 연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