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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2,660선 약보합

 

【 청년일보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31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1포인트(0.26%) 하락한 2,662.7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10%) 낮은 2,666.88로 개장 후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6억원, 3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745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정점 통과와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 기대감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0.79%) 등 주요국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상하이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0시부터 고위험·중위험 구역 또는 통제·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제외한 지역에서 주민들의 주거단지 출입을 더는 제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중국 5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기다리면서 적극적으로 매매에 가담하지 않은 채 관망하는 모습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유럽 증시가 중국 상하이의 봉쇄 완화 기대로 강세를 보인 점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중국의 5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후 중국 증시 변화에 따라 국내 증시 방향성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90%), 화학(0.99%), 기계(0.95%)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의약품(-0.72%), 철강·금속(-0.46%), 전기·전자(-0.64%)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0.89%), SK하이닉스[000660](-0.93%), 삼성바이오로직스(-0.59%), 네이버[035420](-0.36%) 등 대다수 종목이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34%), 현대차[005380](0.53%), LG화학[051910](1.08%), 기아[000270](1.08%)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09포인트(0.01%) 하락한 886.3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포인트(0.23%) 오른 888.44로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9억원, 22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20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2.06%), 엘앤에프[066970](1.16%), HLB[028300](2.1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15%), 카카오게임즈[293490](-0.98%), 셀트리온제약[068760](-1.24%), 위메이드[112040](-3.3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235.0원에 개장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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