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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하락 출발...2,640대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7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2포인트(0.87%) 하락한 2,647.5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8포인트(0.43%) 낮은 2.659.27에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358억원, 456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천747억원 순매수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각각 0.31%, 0.40% 상승했다.


앞서 3대 지수는 지난 금요일 견고한 5월 고용 지표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직원 10% 감축 언급 등으로 일제히 1∼2%대 하락한 바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금요일 악재성 재료로 하락했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특히 중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 소식과 바이든 정부의 클린 에너지 업종 지원 정책으로 태양광, 2차전지 주 등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대로 3%를 상회하자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05930](-1.05%), SK하이닉스[000660](-1.8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46%), 네이버(-2.09%), LG화학[051910](-2.56%), 삼성SDI[006400](-2.46%), 카카오[035720](-2.80%) 등이 1∼2%대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11%), 기아[000270](0.24%) 등은 소폭 오름세다.


업종별로 섬유·의복(-1.06%), 비금속광물(-1.05%), 운수·창고(-0.85%)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업(0.87%)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15포인트(0.91%) 내린 883.3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포인트(0.27%) 내린 889.07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7억원, 19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6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0.63%),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95%), 엘앤에프[066970](-1.20%), 카카오게임즈[293490](-0.48%) 등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3원 오른 1,255.0원에 개장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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