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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ZERO 달성"...반기문재단-대자연,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식 개최

반기문 사무총장, “대학생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변화의 주체로 나서야”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150명, ESG·환경 플랫폼·대국민 캠페인 등 제안

 

【 청년일보 】 반기문재단과 대자연은 지난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1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이혜경 대자연 회장, 환경 및 외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 대학생 참가자 대표 12명 등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 참가자 13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지난 5월에 시작한 제1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기후환경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환경리더로서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마련됐다. 전국 89개 대학의 대학생 150명은 아카데미 수강, NET ZERO 제안 토론, 탄소 감축 실천 등 3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NET ZERO를 위한 미래세대의 제안' 시간을 가졌다. △넷제로 백과사전 A to Z 백서 플랫폼 △ESG 평가 및 자문단 구성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의 발견 등 미래세대의 특징을 반영한 도전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은 총평을 통해 “여러분은 기후환경리더로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며 “미래세대의 제안이 발표로만 끝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안 발표회에서 대상(반기문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최원석 학생은 “이전의 나는 단순히 기후위기를 고민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이제 기후환경리더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며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반기문재단과 대자연은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을 진행하여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을 이어나간다. 전국 대학생 100명이 선정되었으며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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