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4.8℃
  • 맑음제주 1.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오늘 날씨] '한글날', 전국 '비소식'…"뚝 떨어지는 기온"

 

【 청년일보 】 한글날이자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비는 오전에 수도권을 비롯한 충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강원영서북부와 전라권, 오후부터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서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에 10~60㎜, 강원 내륙과 산지를 비롯한 충청권내륙·전라권·경북북부·제주도에 5~30㎜, 강원동해안·경북권남부·경남권은 5㎜ 내외로 예보됐다.


경기동부와 강원에 위치한 높은 산지(해발고도 1천m 이상)에는 기온이 낮아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수 있겠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 및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1.0∼3.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