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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 맞춤지원"...'영등포 오랑' 개관

서울청년센터...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 운영

 

【 청년일보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해 청년에게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이 개관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7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을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서울청년센터가 생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기준 영등포 청년 인구는 총 13만6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한다.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당산동 역세권 청년주택 2층에 있다. 청년창업기업 입주공간 '인큐베이팅룸'과 사무용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OA포랑'을 비롯해 서재 공간, 공유 주방, 1인 미디어 공간, 상담·교육·네트워킹 공간 등을 갖췄다.

 

만 19∼39세 서울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공간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구는 향후 청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 연계 컨설팅,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코딩 교육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월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3월부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취업난과 경제위기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청년 맞춤 정책들을 펼치겠다"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이 영등포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의 커뮤니티 거점공간, 청년들의 꿈을 실현해나갈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해 운영하며 영등포 오랑을 제외하고 현재 12곳이 운영 중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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