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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사업전략 점검"···구광모 회장, LG 사장단 협의회 주재

고객가치 중심으로 사업 본원적 경쟁력 강화 논의

 

【청년일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LG최고경영진들이 지난달 정기 인사 단행 후 내년 사업 점검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7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사장단 협의회를 직접 주재했다.

 

LG그룹은 분기에 한 번씩 사장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정기 인사 발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최고경영진 회의다. 이 자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 등 신규 선임된 CEO를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LG 최고경영진은 내년에 경영 불확실성이 높고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LG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더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19년 회장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한 이래 꾸준히 고객가치 메시지를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LG 사장단 워크숍에선 "미래 준비에 있어 시장성과 성장성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차별적 고객가치에 보다 집중해서 더 절박하게 미래 준비에 대한 실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LG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계열사별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성과주의'와 '미래 준비' 기조를 유지하되 ▲지속 성장의 긴 레이싱을 준비하는 리더십으로의 바통 터치 ▲분야별 사업경험과 전문성, 실행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들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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