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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임·횡령 의혹'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

검찰, 경영권 분쟁 고소사건 관계자들 배임·횡령 의혹 수사

 

【 청년일보 】 검찰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와 사모펀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이날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관련 고소사건으로 바디프랜드 본사와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의 역삼동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바디프랜드 창업주인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과 한앤브라더스 최대 주주로 알려진 한주희 회장 등 회사 관계자들의 수십억대 배임·횡령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들은 바디프랜드의 경영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다 지난해 서로를 횡령·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강 전 의장과 한 회장 등을 불러 제기된 의혹을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한앤브라더스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2022년 7월 바디프랜드 지분을 인수해 회사를 공동 경영해 오다 경영권을 두고 분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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