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통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제품 특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비타C 7일 톤업 세럼에는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하며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을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이니스프리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