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텍스'에서 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521/art_17162448049453_f9a246.png)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선 돌파 후 반락했다.
시장은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주식 목표가 상향 소식에 주목한 모습이다.
베어드는 1천50달러에서 1천200달러로 엔비디아 목표가를 상향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82포인트(0.49%) 하락한 39,806.7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6포인트(0.09%) 상승한 5,308.1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91포인트(0.65%) 오른 16,794.87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2%대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올 9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은 49.6%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