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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DC 항암신약 미국 FDA 임상 승인"...종근당, 주가 15%대 '껑충'

29일 전날대비 1만2천800원(15.29%) 오른 9만6천500원 거래 마감

 

【 청년일보 】 종근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항체 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CKD-7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2a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29일 주가가껑충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근당은 전날대비 1만2천800원(15.29%) 오른 9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KD-703은 차세대 신약 기술로 알려진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종근당이 현재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소멸시켜, 효과적인 항암 작용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중에서 약물이 무분별하게 분리되는 현상도 억제해 안전성까지 겸비했다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미국 현지에서 비소세포폐암과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용량 증량 시험을 진행해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 용량치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적 용량도 도출해 약동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703은 종근당의 독자적 기술과 글로벌 ADC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첫 번째 ADC 항암 신약"이라며 "미국 FDA 임상 승인으로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집중해 임상 참여 국가를 국내, 아시아, 유럽으로 확대해 최고 수준의 항암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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