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바이오협회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26년도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 GMP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등 6개 지역 바이오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생산·품질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1차 GMP 과정 모집 인원은 총 76명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 기한은 지원 희망 기관(지역)에 따라 1그룹은 2월 22일까지, 2그룹은 3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공통이론교육(4주)과 실무교육(8주)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바이오의약품·건강기능식품 GMP 기초 교육 ▲직무별 GMP 실습 교육 ▲실전 면접 역량강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및 기업현장 방문 등에 참여하게 되며, 수료 기준 충족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통이론교육 및 실무교육 기간 동안 일정 기준을 충족 시 최대 130만원의 연수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매년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며 바이오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GMP 과정은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인재로 육성하여 해당 분야 경쟁력 강화와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도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 GMP 과정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