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생명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장보다 5.02%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시 삼성생명의 보유지분 처분이익,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배당수익 증가가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 감안시 내년 1분기 중 현행 대비 1조원 이상 특별배당에 회사 실적에 반영되며 이는 분급 형태 배당 또는 삼성화재 지분 취득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선반영해 산정 기준을 내년 예상치로 변경하고 삼성생명의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