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천당제약이 유럽을 대상으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전장 대비 7.66% 오른 81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회사 측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당뇨 치료용 리벨서스 및 비만 치료용 위고비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11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 및 제품 공급 계약이다.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3천억원으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총 3천만유로를 수령하며, 입찰(Tender) 중심의 유럽 시장에서도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견고한 수익 구조를 확정 지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