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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곡 작업 참여"...세븐틴 버논·디에잇, 6월 새 유닛 '출격'

6월 발매 목표로 음반 작업 박차
음악성과 퍼포먼스 결합 시너지

 

【 청년일보 】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과 디에잇이 올여름 새로운 유닛(소그룹)을 결성하고 가요계에 나선다.

12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버논과 디에잇은 오는 6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음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멤버는 이번 음반 제작 과정에서 작사와 작곡 등 전반적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고 있다.

이로써 세븐틴은 부석순, 정한X원우 등에 이어 여섯 번째 공식 유닛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디에잇의 솔로 곡 '오빗(Orbit)'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정식 유닛 활동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버논은 세븐틴의 핵심 래퍼로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퍼포먼스팀 소속으로 독보적인 춤 실력을 갖춘 디에잇의 역량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새 월드투어 '뉴_(NEW_)'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4~5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앙코르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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