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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사우샘프턴에 1-0 승..."52년만의 FA컵 우승 도전"

이헤아나초, 후반 10분 결승 골

 

【 청년일보 】레스터시티가 5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라 첼시와 우승을 다툰다.


레스터시티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치른 2020-2021시즌 FA컵 4강전에서 후반 10분 터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레스터시티는 1968-1969시즌 이후 52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이 대회에서 네 차례 결승에 진출한 레스터시티는 아직 한 번도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날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누른 첼시와 5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한판 대결을 벌인다.


레스터시티와 사우샘프턴 간의 팽팽한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10분이었다.


제이미 바디가 왼쪽 측면으로 침투해 페널티지역 안까지 공을 몬 뒤 중앙으로 내주자 이헤아나초가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그러자 이헤아나초가 자신의 앞으로 떨어진 공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조치 완화로 필수 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대부분인 약 4천 명의 관중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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