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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08명...1주 전보다 46명 감소

 

【 청년일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전날(20일) 172명보다 36명 많고, 1주 전(14일) 254명보다 46명 적다.


이달 들어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평상시에는 200명대였다가 검사 인원 감소의 영향이 있는 주말·주초나 공휴일 다음날은 100명대로 줄어드는 패턴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21일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205명은 국내 발생이었다.


22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2천28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만8천86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고, 2천9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80명으로, 24시간만에 1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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