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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계 주요기사]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정책 '연장'...현대차, R&D 인력·조직 확충에 '총력' 外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전환을 가속하면서 미래차 연구개발(R&D) 인력 확보 및 조직 확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됐다. 이에 3.5% 개소세율로 올해까지 승용차 구매 시 최대 143만 원의 세금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중국 업체에 밀려 4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내년 2월까지 선두권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현대차, R&D 인력·조직 확충 '총력'…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전환 가속

 

현대차 R&D 인력은 현재 약 1만 2000명으로 매년 증가세.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연구직 직원 수는 2017년 1만 565명, 2018년 1만 889명, 2019년 1만 1232명으로 꾸준히 증가.

 

현대차는 기존 연구개발 인력을 전동화와 자율주행 연구 분야에 전환 배치하거나 신규 인재 채용을 통해 미래차 전략 이행에 필요한 인력 확보에 총력 기울여.

 

인원 확충과 함께 기술개발에 필요한 연구 조직 확충에도 속도 붙여. 최근 선행기술원을 IT 기업이 밀집해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전.

 

해외에서 연구개발 조직과 거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 이어. 최근 중국 상하이에 선행 디지털 연구소를 신설. 연구소는 중국에 특화된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국 자동차 시장 트렌드 및 신기술 연구, 현지 특화 디자인 연구 등의 역할 수행.

 

◆ "최대 143만 원 혜택"…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정책, 연말까지 연장

 

기획재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개소세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 예정.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내수 침체 방지를 위해 기존 5%인 승용차 개소세율을 지난해 3~6월 1.5%로 인하한데 이어 같은 해 7월 3.5%로 조정했고 올해 상반기까지 유지.

 

기본적으로 승용차 구매 시 개소세 5%, 교육세(개소세액의 30%), 부가가치세 부과. 이에 자동차 구매 시 100만 원의 개소세 인하 혜택 한도를 모두 채운다면 소비자는 개소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 부가세 13만 원 등 최대 143만 원의 세금 인하 혜택 

 

◆ 삼성전자, 1분기 글로벌 5G폰 4위… 내년에는 선두권 재진입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5G 스마트폰을 1700만 대(12.5%) 출하해 애플, 중국 업체에 이어 4위에 그쳐.

 

애플은 작년 출시한 5G 아이폰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점유율 29.8%로 1위를 차지했고 오포(15.8%), 비보(14.3%)가 2~3위에 올라. 샤오미는 삼성전자와 근소한 차이로 5위(12.2%) 기록.

 

SA는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아시아와 북미, 서유럽을 중심으로 견조한 판매 성과를 내면서 중국 업체를 제치고 선두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다만, 애플에 밀리고 중국 업체에 치이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요원"… 과방위 2소위 파행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예정됐던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2소위)가 파행. 24일로 예정된 전체회의 역시 불투명.

 

이번 파행은 야당의 보이콧이 원인. 야당은 교통방송(TBS)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청구권 전체회의 상정 요구. 여당은 야당이 TBS 문제를 정쟁화해 과방위로 끌어들이고 있다며 반발.

 

이러한 문제로 구글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온라인 플랫폼법, 데이터 기본법 등의 통과가 요원해진 상태.

 

가장 시급한 법안은 구글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구글은 정책 시행 시점을 10월로 예고한 상태. 9월부터 국정감사와 예산안 처리, 대선 이슈 등이 맞물린 상황에서 이번 달 내에 통과돼야 한다고 업계는 지적.

 

◆ LG전자, 저출력레이저치료(LLLT) 탈모 치료기술 고도화 '가속'

 

LG전자는 최근 모발이식 및 헤어라인 교정 분야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모제림성형외과 연구진과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법 가운데 하나인 저출력레이저치료(LLLT) 치료 기술 공동 연구.

 

주요 분야는 ▲모발이식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모발 생착률 및 탈모 치료기술에 대한 임상시험 ▲탈모 치료 신기술 개발 등.

 

LG전자는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개발하며 확보해온 내부 역량에 관련 분야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가 더해지면 차세대 탈모 치료기기 연구개발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LLLT는 美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법으로 공인받은 방식. 장기간 약물 복용이 어렵거나 이를 꺼리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대체 치료법으로 주목.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카카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디지털 혁신 '협력'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디지털 환경 조성과 스마트 헬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 의료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헬스 기반 활성화 ▲인증서 및 전자문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지원 ▲비대면 업무 환경 및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커넥트 톡',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보건의료 분야로 확대할 발판 마련.

 

카카오는 심사평가원의 정보와 카카오 인증서를 기반으로 디지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참여 가능. 6월 기준 카카오 인증서 이용자는 1500만 명에 달해.

 

◆ "판매 부진이 원인"… 애플, '아이폰12 미니' 단종설 제기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12 미니'가 다른 모델에 비해 판매 실적이 낮아 기기 생산이 이미 종료됐다고 보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는 올 2분기에 단종하기로 결정. 애플은 추가 생산 없이 기존 기기 재고로 판매에 주력할 예정.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화면을 탑재한 기기로 소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2 미니가 지난해 거둔 매출은 전체 아이폰 매출의 5%에 불과.

 

◆ LG유플러스-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치매 예방 '협력'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에 협력.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는 만 65세 이상 보훈대상자의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스마트 패드 1200대를 무상 지원.

 

스마트 패드는 인지저하증 발병 위험이 높은 보훈대상자에게 전달. 보훈대상자는 주 1~3회가량 방문하는 보훈섬김이와 함께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학습과 놀이로 인지력 강화 가능.

 

보훈섬김이는 총 20개의 강좌를 통해 보훈대상자의 인지력 저하를 예방하고, 인지저하증 여부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 서비스와 연계 진행.

 

◆ "5G·비대면 시대 선도"… 과기정통부,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비대면 시대의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과 관련된 우수아이디어 발굴 및 혁신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한 '2021년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개최.

 

오는 8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30개 팀 선발. 본선 심사는 9월 중에 실시하며 입상대상 후보군 14개 팀과 최종 결선에 진출할 상위 6개 팀 선정.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 팀에게는 상장과 총 5000만 원의 상금 지원.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되도록 우수 디바이스는 MWC 등 국내외 ICT 전시회 참가 기회 제공.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팀에 대해 'ICT 융합제품 품질인증' 획득을 우선 지원하며 ▲5G 국제공인인증시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전파인증 지원 등의 혜택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

 

◆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커세어' 사전 생성 시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커세어' 사전 생성을 22일부터 시작.

 

29일 출시 예정인 커세어는 '2021 하이델 연회'서 공개한 신규 클래스로 검은사막 모바일과 PC, 콘솔에 모두 업데이트. 로프를 이용한 이동기를 바탕으로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

 

이용자는 22일부터 게임 접속 시 ▲커세어 태고 주 무기 ▲카프라스의 팔찌 등 사전 보상 상자 획득. 사전 생성 완료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흑정령 헤드셋 ▲검은사막 플레잉 카드 세트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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