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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매출 성장률 주목"...한화투자증권, LG유플러스 BUY

 

【 청년일보 】한화투자증권은 9일 정체된 통신 환경에서도 무선 5%, 유선 9%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점에 주목 LG유플러스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3조 원, 영업이익 2684억 원으로 양호한 실적이며 1분기 단말 관련 일회성 이익이 약 200억 원 반영됐던 것을 감안해 2분기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판단했다. 

 

결합 요금 할인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MNO(통신) 해지율은 1.28%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홈 부문 매출액은 9%의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전사 실적에 기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의 3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3.5조 원, 영업이익 2700억 원을 전망했다. 신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5G 순증 가입자가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비는 단기 집행금액이 늘어날 수 있지만, 2019년 대거 집행했던 마케팅비의 자산 상각이 거의 완료되어 회계적인 부담에서는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임단협이 3분기에 마무리되지만, 분기별 비용 반영이 되어 있어 부담은 없다. 반면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 결과가 반영될 수 있어 이는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매출액 성장률에 주목했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는 정체되더라도 홈 부문 및 알뜰폰(MVNO), 사물인터넷(IoT) 등 가능한 많은 회선을 확보해 매출을 늘리면 실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입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약점이었던 비통신 부문 매출도 2025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청사진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긍정적 요소로 판단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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