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에 조정민, 진해성, 진성, 김국환, 유지나 등이 출연했다.
2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KBS1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북 정읍시 편이 전파를 탔다.
해당 무대의 녹화는 지난 10월 20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각자의 끼를 뽐내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진성, 진해성, 김국환, 유지나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