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기술주 상승과 함께 반등 마감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기술주 급등이 장을 이끌며 반등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올 경우 주가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며 기술주가 장을 주도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06포인트(0.70%) 오른 34,049.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34포인트(0.57%) 상승한 4,296.1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5.56포인트(1.29%) 오른 13,004.85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통신, 기술,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올랐고,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 관련주는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수 제안 수용 소식과 함께 트위터 주가는 5% 이상 올랐다.
반면 테슬라 주가는 0.7%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97.6%에 육박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