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아이를 위해 더욱 신중하게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세분화된 구성의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바쁜 부모의 시간과 선택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매월 진행되는 대표 기획전 '2월 보리위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신학기를 맞아 헤지스키즈, 해피프린스 등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완구·식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평소보다 행사 기간을 늘려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보리보리는 '시즌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시즌과 연령대별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 '수요 집중 봄 신제품', '겨울 클리어런스' 등 테마별 큐레이션을 연령대별로 구성하고, 현시점에 필요한 육아 필수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달라지는 큐레이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브랜드 FOCUS' 코너에서는 하루에 하나의 인기 브랜드 핵심 상품을 최저가로 제안하며, 블루독, 로토토베베 등 보리보리 대표 브랜드 7개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라인업' 코너도 운영한다.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고객은 다양한
【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 웹 및 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무작위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추고, 고객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 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캠페인 개선점 도출은 물론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결과와 브레이즈만의 예측 AI 모델을 적용해 고객의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인 캠페인 운영도 가능하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의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마테크 사업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 접점별로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1번가 도입 사례는 커
【 청년일보 】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편스토랑 '돼지 전쟁' 편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선보인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워홈은 그간 편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 메뉴 흥행을 계기로 간편식 제조 역량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온더고를 비롯한 핵심 간편식 브랜드의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온더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B2C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B마트와 쿠팡, 오프라인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몰 및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할인 프로모션과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
【 청년일보 】 KT&G는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티켓이 지난 12일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4월 11일, 12일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서 개최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해당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페스티벌 티켓 할인과 플리마켓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기하', '10CM', '카더가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뮤지션들도 참가해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아티스트들의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축제이자, 국내 정상급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특색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다.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 진행했다. 또한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유통 구조에서 가장 큰 단점인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LG생활건강은 VDL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5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쇼피 코리아 셀러 어워즈'에
【 청년일보 】 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천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
【 청년일보 】 오리온은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오!감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버터와 마늘의 단짠 풍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과자를 한층 길게 만들어, 감자튀김처럼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찍어 먹는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국내 제과 제품 중 처음으로 '찍먹' 과자 콘셉트를 도입했고,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맛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토마토맛, 김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외 합산 연 매출 2천800억원을 상회하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Z세대가 열광하는 버터갈릭감자튀김을 맛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갈릭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며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의 운영 성과에 힘입어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치킨 버거 메뉴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치킨 버거 운영 매장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적으로 치킨 버거를 선보인 이후 3개월간의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동안 bhc 치킨 버거 3종은 개포자이스퀘어점 점심시간 매출의 약 24%를 차지하며,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치킨'을 원하는 직장인과 거주민들로부터 주목받았다. bhc 치킨 버거를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두 매장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 선정됐다. 현재 bhc는 코울슬로 치킨버거, 클래식 치킨 버거, 콰삭 치킨 버거 등 총 3종의 치킨 버거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bhc는 향후 치킨 버거 도입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거점 매장을 추가 확보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bhc만의 차별화된 버거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치킨 버거는 bhc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하며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 행보를 보였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외형 성장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기부처 역시 다각화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고자 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소외 아동 및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이 외에도
【 청년일보 】 농심은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이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만드는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라면 아부라소바는 19일부터 약 한 달간 멘쇼쿠 신사 본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농심은 대표 다이닝 외에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라면을 활용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18개 유명 다이닝과 협업해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연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매장들에서는 '차돌 대파 신라면', '한우 바질 짜파게티'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캐주얼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과 영업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캐주얼 상품본부장인 황숙현 상무가 상품본부장 역할과 함께 영업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을 구축, 상품 경쟁력과 현장 영업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획-생산-유통-매장 운영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리더십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상품 중심으로 매장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즌 기획 단계부터 영업 전략을 반영해 상품 적중률을 높이고, 매장 피드백을 즉각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숙현 총괄본부장은 그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F&F, SK네트웍스, 한섬, 세아S&A 등에서 여성복·남성복·수입 라이선스 브랜드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패션그룹형지에는 2024년 8월에 합류했다.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유통 전략 전반을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다. 아울러 황숙현 상무는 계열사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
【 청년일보 】 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천242억원(1억5천760만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단백질 함량과 조리 간편성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High Protein Tofu)의 매출이 2021년 156억원에서 2025년 415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두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하이 프로테인 두부는 1회 섭취량 85g당 14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으로, 육류 섭취를 줄이고 더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충진수 없이 진공 포장돼 있어 제품을 꺼내어 바로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가 가능하며, 조리 시간이 짧아 샐러드, 볶음, 샌드위치 등 미국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풀무원은 증가하는 현지 두부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 말부터 대형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고 공급을 늘리고 있어 매출 성장 효과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푸드서비스,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