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관건...'수능 6월 모의평가' 6월 4일 시행

공교육 범위 내 적정 변별력 확보와 사교육 배제 주력
EBS 연계 체감도 유지하며 수험생 학습 부담 완화 시도

 

【 청년일보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시험의 방향타가 될 6월 모의평가를 오는 6월 4일 실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영어 영역의 높은 난이도로 수험생들이 겪었던 혼란을 고려해, 실질적인 난이도 조절과 적정 변별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평가원은 사교육에 의존한 문제풀이 기술을 배제하고 학교 교육과 EBS 연계 교재를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 체제는 국어와 수학의 '공통+선택과목' 구조를 유지하며, 영어와 한국사 등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모든 문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며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하되, 도표와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수험생의 연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응시 대상은 고교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을 갖춘 모든 수험생이다.

비재학생 응시자는 내달 6일부터 16일까지 출신 학교나 지정 학원에서 접수해야 하며, 시험 당일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시험 기회도 제공된다.

 

문제 및 정답 이의 신청 기간은 6월 7일까지이며, 최종 성적 통지표는 7월 1일 배부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