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시즌, 두터운 상하의로 몸을 감싸는 대신 어깨·다리 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의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12월 14일~1월 13일)동안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의 '원숄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63%)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량 뿐만 아니라 실제 거래액도 229% 늘었는데, 특히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숄더 맨투맨' 거래액은 동기간 24배 가까이(2천291%) 폭증했다.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챙긴 니트 소재의 상품 거래액도 약 2배(93%) 늘었다. 조금 더 과감한 트임으로 페스티벌룩, 모임룩 등으로 수요가 높던 '오프숄더'도 덩달아 대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프숄더 맨투맨(258%)부터 오프숄더 니트(75%), 오프숄더 블라우스(10%)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증가했다. 지그재그 '상의' 판매 상위 랭킹에서도 원숄더, 오프숄더 상품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쇼핑몰 '베이델리'의 '비거 나시 브이넥 니트 세트'는 깊게 파진 민소매와 오프숄더 니트가 세트인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정모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정통 크래커인 리츠에 이색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해 색다르고 트렌디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은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일관되게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해 왔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제품 개발 원칙으로도 이어졌다. 색소무첨가에 저지방, 실제 바나나
【 청년일보 】 오뚜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cheesy ramen)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cheesy ramen)"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디자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치즈라면(cheesy ramen)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라면 2종(체다&마스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으로 구성돼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명가 세트'는 제품 구성을 가장 풍성하게 담은 프리미엄 세트다.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참나무향 훈연치킨, 부드럽고 촉촉하닭(자포네소스맛), 진육수 닭개장,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등 총 13종을 담았다. BBQ 설 선물세트는 BBQ 공식 온라인몰(BBQ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
【 청년일보 】 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찜닭 등 요리를 담은 호빵, 1인 가구를 위한 1개 포장 호빵 등을 선보이며, 호빵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온 삼립은 이번에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그대로 담아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한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해 빵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치즈김치볶음밥,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은은한 매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호빵의 새로운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버거 챌린지인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2026 KBC)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KBC는 한국 최고의 수제버거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우승팀은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미국 월드푸드챔피언십(World Food Championship, 이하 WFC)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햄버거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독창적인 버거를 선보이는 해외 각지의 버거챔피언십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WFC 아시아 라이선스를 보유한 일본버거챔피언십의 경우 대회 기간 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며 새로운 버거 브랜드의 탄생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WFC 출전 경험이 있는 멜팅소울과 함께 2026 KBC를 개최해 경쟁력 있는 K버거의 글로벌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버거 전문 식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6 KBC는 내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팀을 모집하며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천26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했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천26만개를 달성했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로, 고소한 통곡물 호밀빵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더해 원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뒤를 이어 통밀, 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등 통곡물과 견과류를 듬뿍 담은 '멀티그레인 호밀빵', 저온 장시간 발효 후 전통 방식의 돌 오븐에서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쫄깃담백 루스틱'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제품군을 케이크, 선물, 음료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올해 첫 시즌오프 행사인 '1월 하프세일절'을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매일 10개의 '2026 추천 브랜드'를 엄선해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인다. 블랙야크, 뉴발란스의 헤비아우터부터 질스튜어트뉴욕, 아떼바네사브루노의 캐시미어 코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네 가지 트렌드 컬러를 테마로 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깨끗한 화이트 '클라우드 댄서', 청록빛 '트랜스포머티브 틸', 따뜻한 노란 톤의 '앰버 헤이즈', 채도를 낮춘 로즈핑크 '더스티로즈' 등 컬러별 아우터, 이너,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별해 제안한다.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패딩과 무스탕을 포함한 헤비아우터를 비롯해 두터운 상의•하의, 방한 액세서리 등 겨울 필수 아이템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새해 타임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겨울 아이템 7종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인다. '2026 1st 시즌오프' 코너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골프웨어, 캐주얼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추가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입점하고,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전통주 즉시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발효공방1991은 자사 고도탁주 '은하수 별헤는밤'의 유통 채널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 입점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21개 전통주 제조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소비 방식에 퀵커머스의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프리미엄 전통주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은 350년 역사의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알코올도수 12도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배민B마트 입점은 고객 접점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동안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 시리즈는 자사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광장시장 ▲박가네 빈대떡,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인천점 등 지정된 온·오프라인 채널 중심
【 청년일보 】 여성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 남성 쇼핑 앱(애플리케이션) '4910(사구일공)', 일본 서비스 '아무드(amood)'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MD(상품기획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는 물론 4910, 아무드까지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기록 중인 가파른 성장세에 따라 상품력, 고객 경험, 입점사와의 시너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채용이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와 남성 앱 ▲4910, 일본 서비스 ▲아무드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 규모로, 3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동시에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도 진행된다. 에이블리 ▲트렌드 패션 ▲라이프 카테고리와 ▲4910 ▲아무드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나이, 학년, 졸업 여부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력직은 이날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은 26일 오후 5시까지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타겟 니즈에 맞춘 상품력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스타일 커머스'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장과 주요 부서에 배치된 총 34명으로, 각 현장의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남양유업의 준법 기준이 업무 전반에 적용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준법 실천 문화가 사각지대 없이 확산된다. 남양유업은 2024년 경영권 변경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준법지원실천담당자 제도 역시 이러한 경영 쇄신의 일환으로, 본사 및 현장 스스로 준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자율적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임명과 함께 지난해 모범적인 준법지원실천 활동을 펼친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남양유업 부산센터는 영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점검과 월 1회 법규 준수 사례 정기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현장에 적합한 관리 모델을 운영했다. 표창을 받은 이수민 남양유업 부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