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4월 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D ▲백엔드 개발 ▲PM(Product Management)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모집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4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해외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자세한 대상 국가나 성적 기준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1일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AMUSE)는 내달 13일까지 약 한 달여간 132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뮤즈 파리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메인 테마로 서울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필두로 브랜드 특유의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구현했으며, 어뮤즈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 치크, 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라인업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에 집중했다. 제품 체험존부터 어뮤즈의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한눈에 확인하는 컬러차트존, 셀피존, 웰니스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선보였던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을 현지에 그대로 구현해 개성을 중시하는 유럽 MZ세대 취향을 저격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했다. 방문객들은 SNS 이벤트 참여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전분당, 밀가루 등 소재 식품 전반에 대한 가격 담합 제재 확대가 주요 식품기업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과징금 규모가 최대 수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가격 인하 압력과 규제 강화까지 겹치며 업계 전반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6일 전분당 제조업체 4개사(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가 약 7년 6개월(2018년 5월~2025년 10월) 동안 판매가격을 담합한 행위를 적발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가격 재결정 명령과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및 관련 임직원 고발 의견을 제시했다. 전분당 담합 행위와 관련된 매출 규모는 약 6조2천억원으로 산정됐다. 관련 매출액의 20% 수준이 과징금으로 부과될 경우 과징금 규모는 최대 1조2천4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밀가루 업계에 대한 제재도 이어지고 있다. 공정위는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CJ제일제당, 한탑 등 7개 제분사가 약 6년(2019년 11월~2025년 10
【 청년일보 】 오리온홀딩스가 개정 상법에 따른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오리온홀딩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천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3.97%에 해당하는 규모로, 17일 종가 기준 약 615억원 수준이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향후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회사는 최근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올해 배당금을 큰 폭으로 확대하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36%로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같은 기간 30%에서 55%로 25%포인트 확대됐다. 앞서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오리온홀딩스는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적
【 청년일보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지난해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91.6% 이상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발란(Kavalan)'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7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한 이래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라인업 중 '카발란 트리플 쉐리(Kavalan Triple Sherry)'의 경우 2024년 대비 145.8%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Kavalan Solist Vinho Barrique)' 또한 전년 대비 123.1%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Kavalan Distillery Select No.1)' 역시 전년 대비 111.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의 성장 비결로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를 활용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이를 통해 완성된 진하고 풍부한 맛을 꼽았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 역시 '카발란'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 청년일보 】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이다. 서브큐는 그동안 2.5kg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즐기는 트렌드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용량 제품도 선보이게 됐다. 고물가 시대에 수요가 높은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가정 식탁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띠 토마토홀은 18일, 무띠 파인리챱은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무띠 제품은 품질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서 엄선한 최상의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토마토 소스를
【 청년일보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은 오는 22일까지 '종가위크'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종가 포장김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정원e샵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종가 브랜드 한정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정원e샵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추가 적립금을 최대 2천원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동겉절이 1.1kg(페트)'를 비롯해,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시원하고 깔끔한 포기김치(2.8kg/5kg)' 등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현명한 주부의 전라도 포기김치(10kg)+열무김치(3kg) 세트', '종가 PET 김치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 상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파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석박지 등 별미김치도 만나볼 수 있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부응해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종가 김치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종가위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종가의 대표 제품을 보다 합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거점인 카자흐스탄 유통망 확보를 트리거 삼아,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주요 5개국 수출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 중인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선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2종)와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3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3종)를 동시 입점시켰다. 몽골에서도 유통망 확장이 가파르다. 지난해 말 울란바토르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노민(NOMIN), 오르길(Orgil) 등을 통해 기반을 다진 남양유업은 올해 1월 '테이크핏 몬스터'(2종)을 편의점 CU에 추가 입점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홍콩 역시 편의점 시장 점유율 2위인 '써클케이(Circle K)'를 통해 '테이크핏 몬스터'(2종)을 단백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 Changsha)시 웨루구(岳麓区)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万象城)'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 BBQ는 최근 젊은 소비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선택했다. 특히 SNS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매장이 위치한 웨루구는 창사 서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후난대학교, 중남대학교, 후난사범대학교 등 주요 대학이 밀집해 있다. 하이테크 산업단지와 IT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함께 자리 잡아 MZ세대 직장인과 대학생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 웨루완샹청점은 치킨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치즐
【 청년일보 】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행사의 F&B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하이브의 '더 시티'는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아워홈은 이 시기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장소인 인천공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명은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선호 메뉴인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했다. 매장 공간도 새롭게 꾸며진다. 인천공항 내 컬리너리스퀘어를 비롯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
【 청년일보 】 영화 관람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실적 악화와 함께 재무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차입 및 고정비 부담가 이어지며 회사가 단기간 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4천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국내 영화관 산업 전반의 관람객 감소 흐름과도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영화 시장은 팬데믹 이후에도 회복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지난해 극장 전체 매출액은 1조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1천475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관객 수는 1억609만명으로 전년 대비 13.8%(1천704만명) 줄었다. 극장 인프라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극장 수는 547개로 전년 대비 23개(4.0%) 줄었다. 스크린 수는 3천154개로 142개(4.3%) 감소했으며, 좌석 수 역시 40만7천56개로 전년 대비 3만919개(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컬처웍스는 CJ
【 청년일보 】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제작한 '우도 땅콩 치킨'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캐릭터 디자인부터 영상 연출, 음악 제작까지 전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제주 특산물인 우도 땅콩과 청귤을 의인화한 신규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이 노랑통닭 마스코트 '노랑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우도 땅콩 치킨'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메뉴의 원재료를 캐릭터로 직접 형상화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자연스럽게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제작 과정에는 가맹점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노랑통닭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 광고 콘티를 확정했다. 영상은 미국 감성의 레이지 힙합 스타일 버전을 선공개한 뒤, 4월 초 키치한 매력의 신규 콘셉트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광고는 5월 23일까지 약 두 달간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온에어되며, 광고 영상의 전체 버전은 노랑통닭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