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중심으로 명절 행사장에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겨냈다.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이는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특수부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살치살은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으로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제비추리는 결이 고운 근육으로 육향이 진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와 함께 토시살과 안창살, 부채살 등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도 고루 담았다. 여기에 업진살과 차미살, 차돌박이 등
【 청년일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한미 간 통상 문제로 번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법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동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을 둘러싼 논란은 최근 한미 간 통상 프레임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미국 정보기술(IT)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해 달라며, 통상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등 무역 구제 조치를 요청했다. 통상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거나 불합리·차별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미국 행정부가 이에 대응할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이다. 쿠팡 문제는 한미 고위급 외교 무대에서도 언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 이후 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료히 얘기했고, 밴스 부통
【 청년일보 】 홈플러스가 '청산의 칼날'을 피해간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업 전개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일각에서는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업체로서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을 점진적으로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현재 회생계획안을 추진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일반노조를 포함해 전체 직원의 87%가 회생계획안에 찬성했다며 회사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긴급운영자금대출(DIP)로 인한 자본 유동성이 확보될 경우 홈플러스는 작년부터 지속된 경영난에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상황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홈플러스 역시 DIP가 기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홈플러스 측은 "작년 말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서 초안과 관련해 채권단이 공식적인 반대 의견을 내지 않으면서 법원이 계획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며 "회사를 살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단계"라고 강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의 회생 계획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85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을
【 청년일보 】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머니 최대 10% 추가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에누리 모바일 앱을 통해 설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적립 혜택은 카테고리별로 차등 적용된다. ▲축산 선물세트, 과일·견과 선물세트, 수산물 선물세트 구매 시 10% ▲참치·스팸·오일 선물세트와 한과·떡, 화장품·생필품 선물세트는 1% ▲건강식품·홍삼과 커피·차 선물세트는 0.5%의 추가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적립률은 기본 1% 적립에 더해 이벤트 기간 동안 추가로 제공되는 구조다. 특히 가격대가 높은 축산물, 과일, 수산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높은 추가 적립률을 적용해 고물가 시대에서 설 선물 준비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에누리를 통해 최저가 상품을 비교·구매하고,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아 체감 구매가를 낮출 수 있다. 적립된 e머니는 네이버페이를 비롯해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GS25 ▲배달의민족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자사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지난 12월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혜택이 큰 사전예약 기간을 활용한 ‘얼리버드’ 고객들이 몰리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사전예약 매출은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가 주도했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실제 구매로 이어져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93%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과일에서는 4만원대 세트가 과일 가성비 선물세트 중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3만9천900원의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4만원대의 ‘충주 프레샤인사과(17~20입)’의 매출이 약 3배 늘었다. 2만원대 사전예약 한정 세트인 ‘청도 실속 반건시 곶감(20입)’은 가성비 세트로 가장 많이 팔렸다. 수산은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이 주목받았다. 3~4만원대 유명 산지 직송 선물세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지난 7일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리뉴얼한 ‘이비가짬뽕라면’을 출시하며 짬뽕라면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대한민국 대표 짬뽕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출시했다. 짬뽕 전문점의 비법 소스와 양배추, 목이버섯 등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 구성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으며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면류 자체 브랜드(PB)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품 개선에 착수했으며, 짬뽕 국물과의 조화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숙면에서 유탕면으로 면 타입을 전면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짬뽕 유탕면에 잘 어울리는 두꺼운 면발을 적용했고, 국물이 면발에 진하게 스며들도록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버전으로 개발했다. 여기에 유성스프로 불맛을 구현해 짬뽕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기존 ‘이비가짬뽕’의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맛 완성도와 가성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2월 15일까지 총 3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1천여 개의 선물세트를 희소가치가 높은 ‘초프리미엄’ 상품과 5~10만원대의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실속형 트렌드 상품은 셰프, 파티시에 등의 전문가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품질로 차별화를 꾀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이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탄생시킨 명품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시리즈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축산에서는 1++(9) 등급의 암소한우 중에서도 가장 귀한 부위를 엄선해 장인의 기술로 손질한 ‘명품 기프트(3백만원)’를 단 1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청과에서는 프리미엄 사과, 배, 한라봉, 레드샤인머스캣 등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컬렉션 No.1(29만원)’을 준비했다. 나무 한 그루에서 약 20%만 수확되는 ‘대과’ 중에서도 당도, 과형, 색택 등의 모든 기준을 엄격하게 충족한 청과만을 선별해 담은 명품 과일세트다. 수산 대표 상품으로는 살이 단단하고 기름져 가장 맛있는 겨울 참조기 가운데 400g 내외의 특대급 제철 참조기만을 골라낸
【 청년일보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의 실천 과제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CU이음가게는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으로, 시니어 근무자들은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업무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현재 전국에 총 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며 추후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22일에는 공주시 계룡면 일대를 첫 방문지로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사업
【 청년일보 】 GS25는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 협업 상품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9일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로, GS25와 지적 재산권(IP)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협업 빵을 시작으로 스낵, 교통카드, 굿즈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된 ‘플레이브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55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플레이브 열풍을 이끌고 있다. 최신 트렌드 지표인 우리동네GS 앱에서도 2개월 연속 검색어 1위를 차지하던 ‘두바이쫀득초코볼’을 제치고, 15일부터 ‘플레이브’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실제 플레이브 컬래버 빵이 본격 입고된 16일부터 24일까지 데이터를 살펴보면 플레이브 협업 빵 5종 매출이 두바이쫀득초코볼 매출의 3배를 뛰어넘었다. GS25는 플레이브 협업 후속 상품으로 28일 ▲플레이브 군고마츄(4천200원)와 29일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3천600원)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9천700원)를 선보인다. ‘플레이브 군고마츄’에는 60종의 플레이브 랜덤씰 중 1개가 동봉돼 있으며,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는 플레이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층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에 지난 23일, 백화점 최초로 '무신사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신사 스토어의 오픈으로 키네틱 그라운드는 모든 라인업이 완성된 '그랜드 오픈'을 맞이했으며, 잠실점은 롯데월드몰의 ‘무신사 스탠다드’와 본관의 ‘무신사 스토어’를 모두 갖춘 유일한 백화점이 됐다. 이번에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는 약 900㎡(270평)규모로,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포우먼, 슈즈, 백&캡클럽, 잡화 존까지 총 8개의 전문 카테고리 존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AEAE)’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100여개의 K-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2월 28일까지 롯데월드와 연계해 무신사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입장권 할인을, 롯데월드 이용권 소지 고객에게는 매장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 명절 선물세트 특판 행사장을 설치하고 본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고, 10~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도 줄을 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선물 세트 본판매에서도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인 강세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소장가치가 높은 주류,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선물세트 등 신세계만의 품격과 가치가 담긴 선물세트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대표적인 초프리미엄 선물세트 ‘5-Star’는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을 기반으로 나고 자라는 모든 이력을 신세계가 관리하는 선물세트로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에는 ‘5-STAR’ 한우세트의 기준을 기존보다 높여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고,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