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CYBOS)와 크레온(CREON)의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새롭게 신설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모아볼 수 있는 ‘간편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직접 설정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해졌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거래주체,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검색이 가능해져 자금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래가 잦은 투자자나 법인 고객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체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도 강화했다. 의심스러운 거래가 감지될 경우 소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며, 금융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기업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이하 AI 어닝콜)’를 자사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인 ‘토스증권 PC’에서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해외 기업의 실적 발표를 PC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 증권업계에서 토스증권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 PC 버전 어닝콜 서비스는 모바일의 편리함을 넘어 PC 환경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없었던 ‘보며 듣는 경험’의 확보다. 투자자는 실시간 번역본과 기업의 공식 IR 자료를 한 화면에서 대조하며, 수치나 차트가 포함된 발언의 맥락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외 토스증권은 ▲실시간 번역 및 원문 제공 ▲주요 발표 구간을 선택해 듣는 ‘챕터별 보기’ ▲AI 요약 등 모바일에서 제공되던 주요 기능들도 PC 환경에 맞춰 고도화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토스증권 AI 어닝콜 서비스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수 150만명(올 1월 기준)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토스증권은 이달에도 코카콜라(한국시간 10일), 엔비디아(26일)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MTS와 토스
【 청년일보 】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 5,000 달성을 기념해 국내주식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내주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내달 31일까지 국내주식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천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00주(1명), 현대자동차 10주(3명), SK하이닉스 1주(5명)를 지급하며, 선착순 5천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의 매수 금액 합산 구간에 따라 총 360명을 추첨해 인당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자산 대이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자산 및 원화 순입금고(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액의 합에서 출고 및 출금액을 제외한 금액) 및 국내주식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준다. 특히 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을 순입고한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로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계좌 개설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개설 당월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국내 주요 2개 대기업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식보상제도는 보상 체계는 물론 세무·법률·HR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총 2만3천 건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기업의 요청 시점부터 주식 지급 완료까지 전 과정을 평균 1개월 내에 처리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6만5천 건의 주식보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대규모 주식보상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의 고도화된 시스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는 4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코스피 5000 시대, 2026년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 대상으로 마련한 세 번째 투자설명회다. 개점 이후 약 3개월 사이 세 차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매회 70석 규모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자산운용 현장에서 활동 중인 펀드매니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PB가 연사로 나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글로벌 증시 흐름, 기관의 투자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김탁 상무, ▲텍톤투자자문 신종민 상무,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이 참여해 글로벌 증시 환경 분석, 주요 투자 테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KB증권 김창호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투자 판단과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NPL 이해와 평가'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NPL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NPL 시장 동향을 이해하고 거래 관련 평가방법론 등을 학습하여 NPL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과정이다. 특히 현업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NPL 자산별(일반 담보부 채권, 무담보채권, 특별채권 등) 평가 능력과 투자활용 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13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자산운용사의 부문별 내부통제 구축 사례, 리스크관리, 내부 감사업무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내부통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준법 감시 및 내부통제를 담당하고 있는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내달 31일부터 4월 16일까지며, 여의도 금융투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순남씨 별세, 박춘근(부국증권 감사실장·이사보)씨 모친상 =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 041-550-7474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국내 6개 LCC(Low Cost Carrier) 항공사에서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할 수 있는‘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 시 3%의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는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CC 시장 규모와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를 기준으로 상반기 국내 LCC의 국제선 탑승객 수가 대형 항공사와 외항사를 모두 추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LCC 고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6%를 적립 가능하다. ▲여행 플랫폼(마이리얼트립, 클룩, 야놀자 등) ▲면세점(롯데, 신세계, 신라 등)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0.7%를 적립할 수 있다. 우리WON카드 앱 및 간편결제 이용 시에는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코스콤 윤창현 사장과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동참을 당부했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돼야 한다”며 “현대차증권은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더 세이지 주니어’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